운지버섯
항암효과.거습(祛濕), 화담(化痰), 요폐질(療肺疾)이며, 주된 치료는 B형 간염, 천연성 간염, 만성활동성 간염,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한다. 일본에서는 항악성 종창약으로 사용된다.”
운지버섯은 우리나라 산야에 지천으로 발생하는 아주 흔한 버섯 입니다
최근 연구논문에 항암효과 입증되여 더욱 믿을수 잇는 치료제로 사용되였으면 합니다
1970년 대에 일본의 과학자가 여러 가지 약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운지의 악성 종양 억제 효과를 발견하게 되었고, 나아가 대규모의 임상실험을 통해 운지 중의 운지 다당체와 기타 유효물질이 동물의 면역시스템을 자극하여 임파구의 수량을 증가시키며, 환자의 치료과정에서의 부작용을 완화시키고 면역능력을 강화시켜서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와 같이 운지는 이미 면역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으며, 복용이 편리하고 아무런 부작용이 없어 일본에서는 운지 섭취와 수술, 화학요법과 전기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암 치료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
암세포 억제 효과
여러 차례의 실험 연구 결과, 운지 다당체는 임파암, 위암, 유방암, 비인후암, 혈액암, 폐암, 장암, 간암, 자궁암 등에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지의 암 세포에 대한 억제 작용은 그 효과가 40-90%에 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양성에 대한 치료 효과
알파태아단백 양성은 간암 발병 위험률이 가장 높은 부류로, 강소성의 계동 간암연구소는 환자에게 운지 다당체를 1개월에서 6개월간 복용하도록 한 결과 운지가 간암 발병과 성장을 저지하는 작용을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간암 종양 억제 효과
중산의과대학 종양 연구소는 동물 종양을 이식한 생쥐의 간암에 대한 암 억제 실험에서 운지 내복액을 20g-60g 복용한 경우 암 억제율이 약 30%에 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면역시스템 강화 효과
운지버섯은 면역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T 임파세포의 활성과 거식세포 능력을 증강시킴으로서 암환자의 병세를 안정시키는 데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감소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운지 다당체는 암 치료 방법 중 화학요법과 전기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키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운지버섯 추출물이 항암제 약효 업그레이드
합성기 진행 억제‧암세포 자살 유도작용 향상시켜
구름버섯’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운지버섯’(coriolus versicolor)의 추출물이 일부 유방암 치료제들의 항암효과를 더욱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요지의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대학 생물학부 식품영양학과의 제니퍼 만-환 완 박사팀은 ‘국제 종양학誌’(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3월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폴리사카로펩타이드가 사람의 유방암 세포 ZR-75-30에서 독소루비신과 에토포사이드의 항암활성 향상을 이끌어 내는 효과’.
연구팀은 “운지버섯에서 추출된 폴리사카로펩타이드(PSP; polysaccharopeptide) 성분이 유방암 치료제로 쓰이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에토포사이드(etoposide)의 세포독성(즉, 항암활성)을 끌어올려 주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냄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또 다른 유방암 치료제인 시타라빈(cytarabine)의 경우에는 그 같은 항암활성 플러스 효과가 눈에 띄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이전에 백혈병 세포주 ‘HL-60’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연구를 통해 폴리사카로펩타이드 성분이 세포주기와 세포괴사 의존성 경로를 거치면서 합성기(S-phase)를 타깃으로 작용하는 항암제들의 세포독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었다.
암세포는 휴식기(G0-phase), 분열초기(G1-phase), 합성기(S-phase), 분열후기(G2-phase) 등 4개 단계를 거치면서 분열하게 된다.
완 박사는 “사람들로부터 채취한 유방암 세포주 ‘ZR-75-30’에 폴리사카로펩타이드를 투여한 결과 DNA 합성기가 지연되었음이 관찰되었는데, 이것은 폴리사카로펩타이드 성분이 합성기의 진행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통해 독소루비신과 에토포사이드의 암세포 자살(apoptosis) 유도작용을 향상시켰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따라서 폴리사카로펩타이드 성분의 항암작용은 비단 백혈병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보조요법제의 하나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ㅡㅡ약업신문
운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이다.
마치 구름처럼 뭉쳐서 난다고 하여 한자로 구름운, 버섯지 즉 운지(雲芝)라고 부른다. 또는 '구름버섯'이라고 부른다.
색깔은 흑색에서 남흑색이고 구름무늬는 회색, 황갈색, 암갈색, 흑갈색, 흑색 등이 있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침엽수, 활엽수의 고목 또는 그루터기등에 수십 내지 수백 개가 무리지어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맛은 약간 달고 차다. 항종양 억제율 100%를 나타낸다. B형간염, 천연성 간염, 만성활동성 간염, 만성 기관지염, 간암의 예방 및 치료, 소화기계 암, 유방암, 폐암에 잘 듣는다. 이미 제약회사에서 항종양제인 ‘Krestin(PSK)’를 만들어 냈다. 운지의 다당체인 PSK가 대식세포활성화 등의 작용을 통해 인체면역력을 증가시킨다. 국내에서도 이미 마시는 음료수를 개발하여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다.
거의 모든 산에 다 있어 발견하기가 쉽고 채취하여 말렸다가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보리차처럼 음용할 수 있다. 너무 흔하게 발견되어 대부분 그 중요성을 외면하고 있지만, 항암의 효능과 약효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운지는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고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중국 <본초도감>에서는 운지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운지(雲芝)의 기원은 구멍장이버섯과의 진균인 구름버섯의 자실체이다. 형태는 자실체는 가죽질이고 돌려나며 자루가 없고 층층이 무리를 지어 겹쳐져 난다. 갓은 얇으며 반원형이고 크기가 2-5×3-7cm이며 두께는 1.5∼4mm로 어릴 때는 흰색이나 점차 변하여 짙은 색이 되며 짧은털이 밀생한다. 표면의 색은 다양한데 협착된 동심환대가 여러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갓끝은 얇고 예리하다. 조직은 흰색이며 가죽질이다. 관은 한겹이고 관공면은 흰색이며 오래되면 흑갈색으로 변하고 관구는 보통 벌어져 있다. 포자는 원주형으로 약간 만곡되어 있고 광활하며 무색이다.
분포는 활엽수 및 침엽수의 살아있는 나무나 썩은 나무 위에서 자란다. 채취시기는 여름, 가을철에 따서 햇볕에 쬐어 말린다. 성분은 유리 아미노산 18종, 포화 지방산 11종, 불포화 지방산 9종, 단백다당체, 항종양 성분 등이 들어있다. 맛은 약간 달고 차다. 효능은 거습(祛濕), 화담(化痰), 요폐질(療肺疾)이며, 주된 치료는 B형 간염, 천연성 간염, 만성활동성 간염,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한다. 일본에서는 항악성 종창약으로 사용된다.”
운지버섯은 면역계를 활성화하고 보체를 활성화 시킨다.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당 증가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 시간이 난다면 누구나 야산에 가서 직접 채취하여 음용해 볼 수 있다. 초보자는 반드시 버섯도감을 살펴보고 주위의 버섯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문의 후 음용하도록 한다.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도 있기 때문이다.
운지 버섯의 효능
항암효과
첫 번째로 운지버섯은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운지버섯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다당성분이 간암이나 위암, 폐암, 각종 암에 효과를 줍니다. 운지버섯의 다당성분은 부작용이나 독성 같은 것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저하
두 번째로 운지버섯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혈관 속에 쌓여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운지버섯의 대단한 효능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면역력 증강
세 번째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 또한 운지버섯 효능입니다. 운지버섯의 인터페론이라는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막고 면역력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운지버섯 효능으로 면역력 증강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소염효과
네 번째 운지버섯에는 소염작용을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염증제거에 탁월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염효과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만성간염 예방 및 치료
다섯 번째 운지버섯은 특히 간에 좋은데 간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만성 간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간이 안 좋으신 분들 효과 보세요.
혈당증가 억제
여섯 번째 운지버섯 효능에는 혈당증가를 억제하는 것도 있습니다. 쉽게 떨어지지 않는 당 수치를 낮추어 당뇨병환자에게도 좋습니다.
운지버섯 먹는 방법
액체로 먹는 방법
운지버섯을 달일 때 취향에 따라 감초나 대추, 상황버섯, 도라지 등을 약간 넣어서 달여도 좋으나, 다른 약재를 첨가하는 것은 운지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치 않게 하려면 하려면 가급적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한다. 지나치리만큼 다른 약재의 첨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운지를 달이는 데 있어,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술로 만들어 먹는 방법
잘 씻은 운지버섯을 건조시켜 밀폐용기에 담아 소주 2L를 부어 서늘한 곳에 6개월 정도 숙성시키셔 운지주로 드시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운지주도 술이란 걸 잊지 마세요 과음은 절대 NO 자유인과 나누어 드세요
주의사항
비슷한 버섯인 치마버섯은 식용불가. 폭이 좁고 길이가 1-3cm 정도의 작은 버섯으로 여자 주름치마와 같아 치마버섯이라하며 윗면이 회색을 띤 백색으로 가는 털로 덮여있습니다.
참고사항
운지와 영지의 효능차이점 ( 본초 강목 에서 )_
운지버섯
◇ 효능(效能) ◇
1.去濕, 화암제, 만성간염에 효과
2.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100%)
3.항그람양성균, 항염증
4.보체활성, 면역효과
5.콜레스테롤 저하
6.혈당 증가 억제
◇ 주치(主治) ◇
去濕, 화암제, 만성간염, 항그람양성균, 항염증, 항종양, 보체활성, 면역효과, 콜레스테롤, 혈당증가억제
◇ 형태(形態) ◇
한국, 전세계적 침엽수에서 활엽수의 고목에 군생하고 백색부후를 일으키며 1년중에 생성한다. 균모는 얇고 단단한 가죽질이며 반원형, 나비 1-5cm, 두께 1-2mm이고 수십-수백 개가 겹쳐서 군생하며 1년생이다. 표면은 흑색인데 회, 황갈, 암갈, 흑색을 띠는 고리무늬를 나타내고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살은 백색, 표면의 털 아래에는 암색의 피층이 발달한다. 하면은 백색, 황색, 회갈색 등이며 관은 길이 1mm 정도로 구멍은 둥글고 1mm
좌측은 약용 운지버섯, 우측은 갈색꽃구름버섯으로 식용불가
운지버섯과 제일 혼동되는 버섯으로 갈색꽃구름버섯 종류가 있는데, 이 역시 색깔이 다양하고 어떤것은 운지와 너무 빼닮아 간혹 어떤 사람들은 백운지(흰색운지)라고 하여 약성이 더 좋은 운지버섯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갈색 꽃구름버섯은 식용불가로 판정하고 있는 버섯이니 먹으면 안된다. 더우기 윗 사진과 같이 한 그루터기에 같이 달리는 경우는 운지버섯의 변이종으로 생각하여 별 의심없이 채취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좌측- 약용운지버섯, 우측- 송곳니 구름버섯(식용불가)
운지버섯을 따러 산에 오르면 의외로 운지와 비슷한 버섯을 많이 만나고, 이 버섯들이 어떤것은 색깔만 틀리고 모습이 거의 흡사하고 너무 때깔이 좋아 운지버섯으로 채취하여 집에 가져 오긴했는데, 막상 먹자니 불안하여 끓여 놓고도 결국 버리는 경우도 많다. 운지버섯의 색깔은 앞면이 엷은 밤색부터 회색, 검은색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될 수 있는한 회색과 검은색만 먹는것이 좋다. 뒷면의 색도 흰색이 상품으로 회색이나 누르스름한것 등은 좋지 않다. 이런것 등은 지면 가까이 있어 오염이 심하고 불순물이 흡착된 것이 많아 끓이면 고유의 맛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찢어 보면 속살이 흰색이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야 하고 나무와 붙어있던 밑둥치의 목질및 잡질을 전정가위로 오려낸후 썰어 말리면 되는데, 어떤이는 나무와 붙어 있던 부분이 균사체라고 하여 대충 손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경우로 목질과 잡질은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산에서 만나는 운지버섯과 유사한 버섯은 갈색꽃구름버섯 종류, 조개껍질버섯 종류, 메꽃버섯부치, 치마버섯, 삼색도장버섯 등이 있으며 이들 종류에도 유효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으나 독성물질도 있어 식용불가이니 주의해야 한다.
운지버섯은 생장이 거의 끝나가는 8~10월경 채취하나 겨울이나 봄에도 상태가 양호하면 채취해 사용할 수 있으니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다. 될수있는한 참나무나 소나무류에서 나는것을 쓰는것이 바람직하다.
삼색도장버섯- 식용불가.
위의 삼색도장버섯도 운지버섯의 일종으로 생각해 채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식용불가 버섯이다. 최근에 종양억제에 유효한 물질이 발견되기는 했으나, 정확히 밝혀진 다른 미지의 독성분과의 관계도 밝혀지지 않아 사용 할 수 없는 버섯으로, 진한 갈색이 거무스름한 색에 가까울 경우는 운지버섯으로 오인하기 쉽다. 삼색도장버섯의 갓이 좀 큰것을 상황버섯의 일종으로 생각해 채취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산촌에 오래 살아왔던 사람도 비교적 자주 만나는 이 버섯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적었다.
메꽃버섯부치- 식용불가
위의 메꽃버섯부치 역시 색상이 회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거무스름 한 경우도 있으며 특히 뒷면이 운지버섯과 똑같이 매끈하고 희기 때문에, 초심자들이 이 버섯을 만나면 운지버섯으로 여겨 한 보따리씩 채취해서 산을 내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식용불가이다.
조개껍질버섯- 식용불가
갈색꽃구름버섯
갈색꽃구름버섯의 또 다른 색상과 형상
갈색꽃구름버섯이 운지의 형태로 층층히 뭉쳐난 모습
갈색꽃구름버섯 중 얼핏 영지버섯으로 착각되는 종류도 있다. -주로 떨어진 가지에 난다.
기와층버섯- 식용불가로 색상에 따라 운지버섯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위에서 살펴 본 대로 운지버섯과 닮은 버섯이 의외로 많으므로, 운지버섯을 채취 할 때는 될 수 있는한 검은색에 가까운것이 약성도 좋고 안전하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아무리 비슷하고 때깔이 좋아도 미련을 두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운지버섯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구하여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생약자원이고, 더구나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효과 또한 다양하고 약리작용이 확실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해 볼 만하다. 갖가지 오염물질로 부터 위협 받는 이 시대에 면역력 증강은 곧 건강유지의 최대목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찮은 운지버섯 한가지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다만, 투병중인 환자가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경우는 농도조절의 문제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도하에 복용해야 하며, 보통사람의 예방식으로 음용하는 경우는 농도를 엷게해 장복하는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ㅡㅡ다음
[출처] 운지버섯 효능 과 먹는방법|작성자 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