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으면 잘난체 하지발고
미움 받는 소리. 아쉬운 소리
남의말을 귀 기울려 듣고 남의 하는 일에 칭찬만 하시구려
아는것도 모르는척하고 언제나 바보같이 사시구려
혹자가 묻거든 친절히 가르쳐 주시구려
상대방을 이기려고 기를 쓰지말고 그저 저주시구려
젊은이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한걸음 물러서서
베풀며 살아 가시구려
늘 감사하며 고마음을 잊지 마시구려
현재에 만족하고 더많은 것에 욕심을 버리시구려
이제 깨끗하고 멋있게 사시구려
모든이 에게공경 받고 사랑 받는 삶을 사시구려
봉사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구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충남시사신문 기사(아무선생님) (0) | 2015.08.28 |
---|---|
이런일 하지마세요 (0) | 2014.08.23 |
오늘 점심은 연밥...^^* (0) | 2014.07.21 |
대한불교조계종 안양암 (0) | 2014.07.13 |
[스크랩] 사모곡 / 이경미 (보현스님, 1987) (0) | 201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