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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상포진 원인과 증상 및 진단

늘피네 2014. 9. 15. 08:38

 

대상포진 VideoSearchScript

 

대상포진 노하우 - VidoEmo - Emotional Video Unity

 

[김찬병원] 20101021 KBS 생로병사의비밀 수두바이러스의역습 ...

 

통증의 왕이라 불리는 대상 포진 @잘먹고 잘 사는 법 140329 - YouTube

 

대상포진이 통증을 동반하는 이유

 

대상 포진 오해와 진실 @생방송 투데이 140102 - icon

 

ASP Tutorial Video - [하늘건강법]대상포진 좋아지는 방법

 

죽을 만큼 아프다 대상포진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40315

 

오늘 아침 '브리핑' -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사람 잡는 '대상포진' #02 ...

 

한쪽 몸만 아플 때는 대상포진을 의심해라

 

방치했다간 사망 이를 수도...대상포진 '주의' watch, 방치했다간 사망 ...




내몸에 물집이?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증상 및 치료법

추워진 날씨, 약해진 면역력, 대상포진 부른다

어렸을 적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있다면 겨울철에 생기는 깜짝 물집, ‘대상포진’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나이가 많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는 노인분들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 회사원들 중에 신경병증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상포진은 매년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상포진 심사결정자료’에서 지난 4년간 대상포진 환자 수가 연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의료기관을 찾았던 환자는 

2005년 32만5793여명에서 

2009년 45만3333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진료비 역시 2005년 239억원에서 

2009년 400억원으로 연평균 13.8% 증가했다. 

특히 4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전체 진료인원의 72%를 차지해 대상포진으로 인한 합병증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대상포진 환자 전체 환자 중 22.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40대(17.9%), 60대(17.8%), 70대 이상(13.8%) 순이었다


수두 경험 있는 사람들은 거의 걸린다고 봐야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한 번 수두를 앓고나면 아무런 증상 없이 신경 세포 안에, 혹은 드문 확률로 척추신경절이나 뇌신경, 자율 신경계 신경절의 위성 세포 안에 숨어서 때를 기다린다. 

그러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기세를 떨쳐 가벼운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간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예전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50~60대 이상에서 많이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0~30대까지 젊은 층까지 질병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흉부에 통증이 나타나는 환자 중에는 상처 부위에 옷이 스치는 것조차 괴로워 옷 입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에는 머리카락이나 상처 부위를 건드리면 더욱 통증이 심해진다. 

한 환자는 이와 관련해 “포크레인으로 살을 후벼 파는 느낌이 든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끔찍한 고통을 안겨주는 대상포진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상포진에 걸렸을 경우에는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열습포찜질을 해주면 아픔을 덜 수 있다.

 

대상포진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흉부로서 등으로부터 시작해 옆구리, 가슴, 복부에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 부위로서 특히 이마나 앞머리 또는 뺨에 나타나며, 

그 밖에 목, 허리, 다리에도 드물게 나타난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통증전문의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세처럼 시작해서 전신 권태감, 발열과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가 나기도 한다”며 

“특징적 증상인 피부 발진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말한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자료:국가건강정보포털)]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치료법,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 조기치료, 면역력 강화,
대상포진 발병부위, 대상포진 합병증

있는 물집과 뾰루지가 줄무늬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가슴이나 등쪽인데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치료법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이란 수두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수두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척추속에 있는 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척추에서 신경을 따라 번지게
됩니다. 보통 몇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물집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됩니다. 보통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과 임산부들에게서 잘 발병하며 젊은 사람들은 
드물게 나타 나지만 요즘들어 젊은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얀 임산부나 노인들
에게서 피부가 가렵거나 수포가 생긴다면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꼭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Tip> 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수두바이러스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명칭은 대상포진 바이러스라고 부르며,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는 원인은 많습니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원인은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 되었을 때 인데요. 흔히 과로, 수술, 외상,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 중에서도 과로로 인하여 가장 많이 발생 합니다. 특히 암이나 당뇨병, 알레르기 질환 환자들은
대상포진이 발병되기 쉽다고 합니다.


Tip> 대상포진은 20대의 경우 과로나 알레르기 질환에 의해, 50대의 경우 암이나 당뇨병, 수술 
등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많이 발생합니다.


관련글 - [건강 관리] - 면역력강화에 좋은 옐로푸드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증상은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흔히 화끈거리는 통증을 동반한 쓰라린 통증이 많습니다.
심한 분들은 통증이 심해 잠도 못자고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다고 하니 그 고통이 짐작 
되시는지요?

통증은 몇일에서 10일 정도 나타나며 이후에 피부에 증상이 나타 나게 됩니다. 처음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홍반이 나타나게 되며 곧 작은 수포가 생기게 됩니다. 수포는 중앙이 움푹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름이 들어있는 농포로 변하게 되며 농포는 5-7일 정도 지나 터지게 되거나
접촉 등에 의해 짓무르거나 궤양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 2주일이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좋아지고 3주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 떨어지면서 치유 됩니다. 
대상포진의 경우 초기에 통증 외에 피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고, 오진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3일 후에는 그 부위에 물집이 나타나게 되어 진단이 쉽다고 합니다.

Tip> 척추신경은 오른쪽, 왼쪽으로 하나씩 나아가기 때문에 몸의 반쪽만 대상포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통증이 몸의 어느 한쪽에만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의 원인, 증상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수두바이러스에 의하여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 수 있습니다.

수두를 앓은 후 이 바이러스는 신경세포에 잠복해 있다가 신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경우에,

갑자기 증식을 하여 신경과 그 신경이 분포하는 피부에까지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신경의 분포를 따라서

주로 몸의 한쪽에만 나타나는 수포성 질환으로 아주 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대상 포진은 수두의 병원체와 동종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장년기

피부병이며 단순성 포진과는 달리 재발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대상포진의 원인 및 증상

대상 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성인이 된 후 인체의

면역 기능이 떨어진 것을 노려 다시 재활성화 되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따라서 단순 포진과는 뚜렷히 구분해야 하며 원인 바이러스 또한 완전히 다른 질병입니다.

신경을 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이 병에는 반드시 통증이 따라 다닙니다.

어린이들도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지만, 50대 이후의 성인들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며,

외상이나 스트레스도 발 인자가 됩니다. 면역이 저하된 환자들이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이 더 높기는 하지만

평소에 건강하다가 대상포이 걸렸다고 해서 몸 속에 내가 알지 못한 큰 병이

있는 게 아닌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열, 전신권태감 등이 먼저 나타나거나 또는 별다른 증상 없이 일정한 신경지배영역에

작은 물집이 띠모양으

모여서 생긴다. 일정한 말초 신경 지배영역에 신경통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부어

오르면서 작은 수포가 생기며 

신경을 따라 띠모양으로 늘어서는 것이 특징인데 동시에 림프선의 동?을 느끼면서 붓게 된다.

신경통은 발 전후로

나타나며 그 정도는 가벼운 통증 가려움증 감각장애에서부터 심한 통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심한 이 포진후

신경통으로 장기간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대상포진의 치료 방법

항바이러스제인 아시클로버(acyclovir)를 피부발진이 생긴 지 3일 이내에 쓰면

통증을 감소시키고,

병의 경과를  또는 줄일 수 있습니다.

먹는 약은 하루에 5번씩 10일 정도를 투약해야 하고, 주사제는 5일 동안 투여받아야 니다.

이 약을 처방받은 환자의 약 2%에서 두통을 호소할 수 있고 간혹 위장의 불쾌감이나

어지러움을 호소할 수있습니다.

노인에서는 부신피질호르몬을 피부발진이 생긴 지 1주 이내에 하루 40~60mg을 투여하면 증상을 줄이고

포진 후 경통의 발생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아시클로버(acyclovir)와 동시에 사용합니다

피부병변의 세균감염을 막기 위하여 깨끗하게 소독하여 말리거나, 냉습포를 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포진 후 동통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진통제와 항우울제로 조절합니다.

고추 추출물인 캅사이신(capsaicin)을 함유한 연고가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하루에 3~4회 통증이 있는 부위에 바르면 됩니다.

대상포진 증상 5가지
대상포진 증상 (1) - 조그만 물집 및 반점 발생

대상포진 증상 첫번째는

몸에서 병변이 발생한 부위에 땀띠와 유사한 조그

만 물집 또는 반점이 발생하게됩니다.

대상포진 증상 (2) - 합병증에 의한 후유증

대상포진 증상

두번째는 합병증에 의한 후유증입니다.

대상포진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경우 극심한 고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고통은 칼로 째는듯하게 발생하는데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평생갈수 있으므로

피부과에 가셔서 꼭 신속하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 증상 (3) - 이상한 감각 및 통증

대상포진 증상

세번째는 통증 및 이상한 감각 입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감기 증상과 매우 유사합니다. 온몸이 추우면서 열이나게 된후에

이틀에서 삼일이 지나면 인체에서 부분적으로 통증및 이상한 감각이 느껴지게 됩니다.



대상포진 증상 (4) - 극심한 고통

대상포진 증상

네번째는 극심한 고통입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대상포진이 쉽게 치료가되지만 몸이 허약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되여서 입원까지 해야합니다.

통증 만성화

대상포진 증상(5) - 통증 만성화

대상포진 증상

다섯번째는 통증의 만성화입니다.

보통 대상포진이 발생한지 10~15일 후면 쉽게 병을 치료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이 1개월 이상 지속될경우

통증이 만성화 될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

대상포진 치료법은 자연이 선물해준 대상포진에 좋은음식으로 치료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여덟가지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1) -

귤, 레몬,오렌지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첫번째로 귤,레몬,오렌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귤, 레몬, 오렌지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은 면역력을 향상시켜서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하루에 2개에서 3개정도 드시면 적합합니다.

또는 쥬스를 사셔서 드셔도 대상포진 예방에 좋습니다.
.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2) 딸기 추천합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두번째로 딸기를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면연력이 떨어질때 주로 발생합니다. 딸기는 각종 영양소 및 비타민이 풍부하여

대상포진 예방에 좋습니다. 매일 5-6개의 딸기를 먹으면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3 )- 양파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세번째로 양파를 추천해 드립니다.

양파는 탁한 혈액을 정화시키고 손상된 혈관을 개선시켜서

대상포진으로부터 약해진 몸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파를 매일 50g 드시면 좋습니다.

또는 양파즙으로 드셔도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4) - 토마토, 당근, 호박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네번째로 토마토, 당근, 호박을 추천해 드립니다.

토마토 당근 호박과 같은 녹황색 채소를 하루에 300g 드시면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5) - 청국장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다섯번째로 청국장을 추천해 드립니다.

식사를 하실때 청국장 또는 청국장을 찌개로 드시면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6) - 보리와 현미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여섯번째로 보리와 현미를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흰쌀밥으로 식사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포진으로 고통받는 분들 또는 미리 예방하고 싶은 분들은

흰쌀밥 뿐만 아니라 보리 또는 현미를 섞어서 잡곡밥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7) - 어패류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일곱번째로 어패류를 추천해 드립니다.

식사시 어패류로 반찬을 드시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굴이나 참치, 모시조개, 오징어, 낙지등을 드시면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8) - 올리브


대상포진에 좋은음식 여덟번째로 올리브를 추천해 드립니다.

올리브를 생으로 드시기 힘드신 분들은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를 드셔 보세요.

올리브유로 볶음 요리를 해 드시거나 샐러드에 드레싱 해서 드시면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성인 대부분은 수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성인 누구나 대상포진을 앓을 수 있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균자의 약 1/3에서 대상포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은 면역력이 중요한 만큼 잘 자고 잘 먹는 건강한 생활이 기본입니다. 

적절한 운동과 비타민 섭취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쓰고,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50~60%의 예방 효과가 있는데요, 
가장 큰 문제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접종대상은 50대 이상 대상포진을 앓지 않은 사람들인데, 
안타깝게도 백신 수량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약한 편이지만, 드물게 수두를 앓지 않았거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전염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은 일찍 치료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피부에 대상포진 증상이 보이면 72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고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은 조언했습니다. 
대상포진은 주로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는데요, 
입원하여 해당 주사 치료를 받거나 입원하지 않고 먹는 항바이러스 제제를 처방받아 치료하기도 합니다. 
항바이러스 치료 외에 피부에 나타난 발진에 습포를 하고, 통증에 대해서는 진통제나 소염제를 사용합니다.


대상포진은 발병 초기에 치료한다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몸에 물집이 보이시나요? 
‘별거 아니겠지~’하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장 병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으세요. 
병원에 가는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면, 평생 괴롭힐지도 모를 고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름 더위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낀다면 건강한 식생활로 체력을 시급히 보충하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대상포진의 봉침요법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특효약은 없으며 우리 면역체계에 의한 자연치유를 기다리는 것이다.

다만 감기 처럼 다른 합병증이 발생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전부가 된다.

대상포진에 대한 자연요법으로 봉침을 많이 이용해왔다.

포진부위를 산침이라는 시술을 한다. 

산침은 벌침하나로 환부의 여러 곳을 가볍게 찌르는 방법으로 피부병 등에도 사용한다.

즉효성이 높아 산침후 몇 시간 이내에  통증이 잡히고 물집이나 농포가 딱지로 형성된다.

그러나 포진부위를 찌르면 몹시 고통스럽고 저혈압환자, 알레르기성환자는 이상반응으로  쇼크를 받을 수가있어 주의해야한다. 
봉침요법은(bee sting therapy) 살아있는 벌의 침을 경혈이나 환부에 직접 쏘이게 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인체에 주입되는 벌의 독은 극히 적은 미량이지만 아미노산계의 포스포리파제, 히알로니다제 등의 성분이

물리적인 자극에 함께 빠른 속도로 피부는 물론이고 인체의 심부까지 영향을 미친다
봉침의 자극은 마비된 신경을 일깨워주고, 세포에 활력을 주는 자극작용과 항염증작용, 진통작용, 용혈작용,

혈압강하작용 하는 신비한 치효 성으로 수천 년 전부터 인간이 이용했다. 

(1) 벌독의 성분
 a. 메리틴 50% - 용혈작용으로 타박상, 내출혈, 삔데, 어혈을 배설시킨다. 
 b. 포스포리파제 12% - 용혈작용, 죽은 세포 분해, 체내효소 촉매작용.
 c. 히알로니다제 13% - 죽은 세포분해, 지질분해, 면역증강.
 d. 히스타민 0.11% - 혈압강하, 위장촉진작용을 하지만, 봉침을 맞고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고 알레르기의 부작용이 잇는 것은 히스타민 때문이다.
 c. 아파민 2% - 신경통 완화작용, 항염증작용, 특히, 진통작용이 우수하다. 
     그 외 신경전달물질인 dopamine, 진통작용의 adolapine, 항염증작용의 MCD peptide 와

     방사선 보호 작용을 하는 procamine A, B 등이 있다. 

(2) 봉독의 인체에 대한작용
①. 물리적작용
봉침을 맞고 나면 마비된 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세포에 활력을 준다.

그리고 뜸과 같은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 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②. 화학적작용
a. 조혈작용
혈액중 적혈구? 백혈구를 증가시킴으로 빈혈치료에 효과가 높다.

백혈구수치가 3000정도의 50대 악성빈혈환자(정상5000-6000)는 30여회의 시침으로 정상이 되었다.

b. 항염증작용
일반항생제의 1200배에 이르는 성능이 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바이러스에도 살균력이 입증됨으로 대상포진, 

헬페스 성 신경염, 각종 바이러스성 종양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헬페스에는 우수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c. 용혈작용
벌침효과에 있어 가장 우수한 기능이 용혈작용이다. 우리혈액속의 각종 지질 특히,

콜레스톨 등의 과산화지질은 체외로 배출이 잘 안되어 관상동맥 질환인 심장병, 뇌경색증인 중풍의 원인이 되고 있다.

관상동맥질환에는 해파린보다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심근경색증이나 혈압이 낮은 환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봉독중의 히스타민은 강한 혈관확장효과를 가져와 순간적으로 허혈상태에 빠지게 하여 실신시킬 수 도 있다. 
메리틴, 포스포리파제의 강력한 용혈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정화시킨다. 
최근, 독일의 동종요법으로 거머리의 헤파린보다, 벌독의 용혈작용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d. 진통작용
봉독의 아파민이 진통작용을 한다.  대상포진. 신경통, 관절염, 통풍, 근육통 등에 진통효과가 높다. 

e. 자율신경 조절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갱년기장애등 자율신경이 실조 되었을 때 에 봉독에 있는 노드아드레날린, 아세칠콜린등이 조절을 한다.

f. 혈관확장 및 혈압강하작용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치유를 돕고, 히스타민의작용으로 혈압을 내리게 한다. 

(3) 봉침 시술법
① 직침법
벌의 몸체를 핀셋으로 잡아 인체의 환부에 대고 쏘게 하는 방법이다. 
벌을 죽여 치료부위를 찌르는 것을 사침법이라고 하고,

벌의 배 앞부분을 잘라낸 다음 침이 있는 부위로 찌르게 하는 것을 반직침법 이라고 한다.

② 발침법 
벌의 몸체에서 핀셋으로 침을 뽑아서 그 침만을 잡고 환부를 찌르는 방법.

(4) 봉침의 이상반응과 주의사항
봉독 알레르기체질 이나 과민한 특이체질을 가진 사람은 이상반응이 일어난다.
그리고 시침하는 사람의무지로 벌독을 과다하게 주입함으로서도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위하여 시침 전 소정의 규칙에 의거하여 스킨테스트를 하여야하고

탈감작법에 의하여 하루에 1-2마리씩 점차 시침회수를 늘려 나가야 한다. 
극히 조심해야할 사람은 심장, 간질환자나 음주, 목욕직후 와 허약한사람, 수면부족한사람도 조심해야한다.

봉침치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단순한 민간요법이 아니다.

대상포진,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에는 미국 독일등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미국에서는 봉독요법(bee venom therapy)과 봉침요법(bee sting therapy)를 엄연히 구별 하여 시술하는데

대부분의사들은 봉침요법을 고집한다. 
봉독요법이라는 것은 봉독을 인위적으로 채취하여 주사약으로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고,
봉침요법은 살아있는 벌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연구 중인 봉독중의 아파민(apamin)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 다발성경화증에

새로운 치료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한다.

아도라핀(adolapin)과 멜리틴(melitin) 스테로이드보다 강력하고

일반항생제보다 무려1200배의 성능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첫번 째 보시는 생껍질을 강판에 갈면 속이 나옵니다.
바로 그걸 환부에 쓱쓱 문질러 주시면 되는데
환부에 생껍질이 닿는 순간, 엄청난 소독의 효과가 납니다.
무지 아프면서 고통스럽다네요...
그렇게 며필 하시면 빨갛게 짓무른 환부가 까맣게 변하면서
딱지가 앉고 며칠 뒤 딱지가 다 떨어지면 낫는 거랍니다....
자연속에 이런 명약이 잇을 줄 몰르셧?~^^

어느분이시든 언제라도 만일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으시면 
이 생호두껍질 요법을 꼭 지체없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대상포진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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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재료 : 말린뱀딸기풀, 인진쑥(건재당약방에 가면 있음)

사용과정 : 
1) 주전자에 위 재료를 한줌씩 넣고 약 200cc 다섯컵 정도 넣는다.(물을 더 넣어도 상관 없음
2) 달인 따뜻한 물을 가제수건등에 적신뒤 바른다.(요지로도 가능)


 

3. 대상포진 치료 방법

 

      1. 느릎나무 껍질를 구한다.(한약 건재상회에서 구입 또는 깊은 산에서 채취한다)

 

      2. 껍질을(마른것) 절구에 넣어 찌어서 가루로 만든다.

 

      3. 가루를 주정 또는 알콜에 적당한 량을 혼합하여 반죽한다.

 

      4. 반죽된 것을 숟가락에 담아 대성포진 자리에 두틈하게 붙힌다.

 

       5. 그 위에 가재등 천으로 덮어서 반장코로 고정 시킨다.

 

       6. 하루 두·세번씩 교체하여 붙인다.

"마늘곱게간것;1

 

사과식초;1

 

밀가루;0.7"의 비율로

 

잘섞어서 대상포진의 발생부위나 무좀발생부위에

 

얇게 바른후 화장지 같은걸로 잘감싸고 비닐로봉하고

 

양말을 신고하룻밤자고나면 됨

 

이런방법으로 2~3회 반복하고나면 깨끗하게 없어짐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이 사라지며 깨끗하게 치료됨

 

얼굴의 잡티에도 좋으니 한번 실행해보세요

 

얼굴은 약간 화끈거리나 2~3분지나면 괜찮음

 

뿐만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하니

 

예뻐지기를 희망한다면 추천함

 

5. 대상포진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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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풀. 날 것을 짓찧어 식초와 섞어 붙이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대상포진은 건강상태가 나빠진 경우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의 원인균은 베리셀라-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로 이 균은 어린이에게 수두(물마마)를 유발하는 균과 동일한 균입니다. 즉,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 있던 수두균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에 다시 병을 일으키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물집은 2~3주 후에는 저절로 좋아지며 흉터없이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집이 있는 동안은 샤워를 안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물집이 사라져 딱지가 앉을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덥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자극을 가하지 말고 물을 뿌리듯이 하며, 타올 등으로 문지르거나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온도는 자신에게 맞는 온도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딱지가 앉았을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물기를 닦을 때에도 잘 마른 타올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흡수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타올은 꼭 따로 쓰시는 것이 좋으며, 잘 삶아서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도 마찬가지구요...

 

대상포진은 다 나은 후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상흔으로 적갈색의 반점이 피부에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
후유증 없이 치료하기 위하여는 약처방을 받아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다녀오셨고, 약처방을 받으셨다니 잘 하신 일입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언제고 다시 재발할 수 잇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하여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이 필수적이며,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영양섭취는 필수입니다. 

 

대상포진이 있는 동안에는 너무 기름진 음식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좋지 않으며, 인스탄트 음식과 패스트푸드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 살코기, 달걀, 유제품, 콩식품 등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신선한 야채와 해조류, 그리고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세요.

 

만일 집에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경우에는 격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은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이들에게 옮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6. 하나더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특히 좋은 음식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의한 구안와사의 경우 몸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세포가 염증을 일으키고 신경세포에 손상이 온 경우입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 몸의 혈액이 탁해지면서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백혈구 등도 손상됩니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노페물의 배설 등이 원할치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탁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1.손발이 저리다 2.항상 피곤하다 3.머리가 자주 아프다 4.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생리통,생리불순,기미가 생긴다. 6.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저는 남자이니깐 이 중 한가지를 제외한 다섯가지 중에서 다섯가지 모든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당연히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것이겠지요... 

1. 간 : 쇠고기나 대지고기의 간은 얇게 저민것 3~4개정도로 한달에 2~4회정도 먹는다. 

2. 레몬/귤/오렌지 : 하루에 쥬스 한컵정도 적당 

3. 견과류 : 땅콩의 경우 20~30개정도 아몬드는 5~8개정도 

4. 깨 : 하루에 1큰술정도가 적당 

5. 녹황색 채소 : 당근,토마토,호박 하루300그람의 녹황색 채소를 먹는다 

6. 대 두 : 된장,두부 두유,콩가루 등의 음식을 하루 한번 이상 먹는다. 

하루에 한잔 정도의 두유를 마셔도 된다. 

7. 딸기류 : 딸기의 경우 5~6개정도 

8. 곶감 풋콩, 황마 등의 섬유질 식품 : 섬유질 섭취는 하루 20~25그람정도 

9. 양파 :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하는데 효과적 야채 하루 50그람정도 양파를 먹는다 

이때 생것으로 먹는게 좋다. 

10. 어패류 : 오징어, 낙지,굴, 게,모시조개,참치1~2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다. 

11. 올리브 :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12. 은행잎 추출액 : 하루 120ml로 섭취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13. 청국장 : 매일 50~100g정도 먹도록 

14. 현미/보리 : 흰 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현미밥을 먹도록 한다.


출처 : 백년 건강
글쓴이 : 협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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