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을 간다.

늘피네 2012. 6. 23. 07:48

        세상에  태어나와  오가는 길은 다르다 하여도

 

          만남과 헤어짐이 또 다른 인연으로 가고

 

       언제나 다시 만나도 반기는 좋은 인연 으로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간다

 

      잠깐의 인연을 가벼이 여기며 홀대이 하고

 

        다른 인연이 무어라 지껄여 데도

 

     그런것은 중요 하지도 않은데 기분만 잠깐

 

       조금만 나쁘면 그만인것을

 

     가까이 다가 왔던 인연이 가까이 하고 싶던 인연이

 

      저만큼 달아나 마음 한켠이 서운하고 실망 스러워진다

 

  행동 거지는 조심해야 할것이며

 

     입은 무거워야 하는것을 부질없는 마음을

 

  인내하지 못하고 후회 하면서

 

    인연의 유혹을 내버리지 못하며 오늘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