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체험사례 뽕잎먹고 몸이 날아갈듯

6개월간 뽕잎 먹고나니 몸이 날아갈듯         "50대 여교사 이순정씨.... 한동안 명현반응에 고생"     저는 53세된 중년 여성으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처녀적부터 몸이 허약하고 잔병을 많이 알았습니다. 늘 아랫배와 손발이 차갑고 저렸으며 찬것을 먹거나 하면 속이 쓰리고 곧 설사를 했습니다.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았으나 모두 신경성 질병이라고만 하였고 여러가지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여 딸 하나를 두었으나 늘 건강이 좋지를 않았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면 몸이 무겁고 축 늘어져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늘 마음이 우울 했습니다.   오른쪽 어깻죽지가 아파서 팔을 들어올릴 수 없어 진통제나 파스를 붙이고 살았습니다. 물론 보약도 입에 달고 살 정도 였습니다.   2년전 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님께서  뽕잎을 먹으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고 했습니다.그까짓 뽕잎을 먹고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속는셈치고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산에서 자라는 야생 뽕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가루로 낸 다음 감식초에 불린 쥐눈이콩을 말려서 낸 가루와 섞어서 오동나무 씨만 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0~60알씩 하루에 2~3번 복용 했습니다.   뽕잎이 변비,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에 효험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당뇨나 고혈압은 없었으나 변비가 심했으므로 변비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먹어보기로 한것입니다.   3~4일 뒤부터 대변이 아주 굵게 나오고 시원하게 하루에 한 번씩 볼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3개월 동안을 열심히 복용 했더니 목에서 가래가 많이 나오고 코에서도 누런 콧물이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본래 기관지가 좋지않고 비후성 비염이 있어서 약을 먹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낫지도 않고 더 심해지지도 않아서 내버려 두고 있는 중이었 습니다.   다시 한달쯤이 지나자 이번에는 감기 몸살을 앓는 것처럼 몸이 오슬오슬 떨리고 무릎이 쑤시고 아팠으며 목이 쉬어서 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다시 한달이 지나서야 이 증상이 명현반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에 단식을 몇번 하면서 명현반응을 느껴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때는 짧게 지나가고 말았지만 이번에는 매우 오랫동안 지속 되었습니다.   명현반응은 몸이 좋지 않은 부위로 옮겨 다니면서 차례차례 나타났습니다. 옛날에 다친적이 있는 왼쪽 귀가 몹시 아프더니 그 다음에는 허리 뒤쪽의 신장 부위가 몹시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몹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이 명현반응 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 기로 했습니다.   차츰 몸살 증상은 없어졌고 목이 쉬는 증상은 4개월 동안 지속 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 뽕잎을 먹고 나니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 졌습니다.   목소리도 맑아졌고 가래가 없어 졌으며 변비가 없어졌고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과 손이 자주 붓고 오줌소태도 자주 걸리곤 했지만 그런 증상도 싹 없어졌습니다. 소화도 잘되고 머리도 맑아 졌으며 무릎관절이 아픈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뽕잎으로 내 몸에있던 모든 병이 싹 나아 버린 것입니다. 차를타면 늘 멀미를 심하게 했으나 멀미를 젼혀 하지 않게 되었으며 힘든일을 해도 피로를 모르게 되었습니다.   뽕잎은 몸안에 있는 중성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서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성질이 있어서 비만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2년이 넘도록 계속 뽕잎과 쥐눈이콩으로 만든 알약을 먹고 있습니다.힘든일을 하고나도 피로하지 않고 살결이 매끈하고 탄력이 생겼으며 몸이 따뜩해지고 손발이 저린 증상이 없어졌으며 속이 편하고 소화가 잘 됩니다.   요즘에는 흰 머리칼이 차츰 줄어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거의 반쯤 희어진 머리가 3/4이상이 검은 머리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1년쯤 더 복용하면 완전히 검은 머리칼로 바뀌고 지금보다 더 젊어졌다는 소리를 듣게 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종약초 치병사례중에서

출처 : 토종약초세상

글쓴이 : (靑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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