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릿대는 우리나라 중부이남지방의 산지 숲속등에서 자라는데 키가 1~2미터 쯤 자라고 잎은 긴타원형꼴로
우리나라 남부 중부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나오게 하면서
염증까지 치료한다
정상세포의 해를 주지않고 암세포의 증식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결과 조릿대의 추출물은 암세포의 대해 100%억제 작용이 있었고
암세포르 옮긴 흰쥐에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뒤에 종양 세포의 70~90% 가 줄어 들었다
조릿대(산죽)의 잎은 항암작용 살균작용 항궤양작용이 뚜렷하며
정상세포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산죽에서 추출한 다당류물질은 간복수암에 대해 100%억제 작용이 있다는것이 확인되었다
추출물은 사르코마 180암을 옮긴 동물에게 하루건너 30일동안 먹였는데 종양이 70~90%줄어 들었고,
사르코마 -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96.9%였습니다.
북한에서는 산죽잎에서 항암활성물질을 추출하여 암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죽 추출물을 흰 쥐에게 하루에 50mg씩 10일 동안 먹이고 난 후에 엘리히 복수암세포를 옮기면
약 절반이 암에 걸리지않고, 또 사르코마 -180암세포를 옮기면 100%가 암게 걸리지 않았다고 하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고학연구논문집>에서도 산죽의 엑기스가 항종양작용이 있다는 실험결과를 밝히고 있습니다.
산죽은 항암작용외에도 고혈압,위십이지장궤양, 만성간염, 당뇨병등에도 뚜렷한 치료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북한에서의 임상실험 예를 보면, 산죽을 달인 물이 고혈압환자에게 80%이상 치료효과가 있었고,
위십이지장궤양은 거의 1005 효과를 보았으며,
만성간염은 평균 88.9%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50%의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먹는 방법은 조릿대뿌리를 달인 물에 가지씨았을 불로 살짝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한숟가락씩 하루 세 번 식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잎이나 줄기를 물에 넣고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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