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밥드세요

늘피네 2013. 7. 4. 20:01

 

연꽃 대중들께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아산 인취사 당시 주지스님이신

(혜민 스님 )께서 연꽃을 대중화 시키것으로 알고있음...


지금 찌어낸 (2번) 연밥입니다

 


이곳에서 연잎을 .....

 


 청순함이.....

 


꽃대가 많이 올라옵니다

 


오늘 사용할 언잎 입니다.

 


세척을.....

 


1차 쩌낸 밥으로 연밥을 쌀겁니다.

 


예쁘게 만들었읍니다.

 


정성 듬뿍...ㅎㅎㅎ

 


2차 가마솟 으로갈 대기중인 연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