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먹지 말아야 할 독성 채소들 9가지
먹지 말아야 할 독성 채소들 9가지
1, 화학비료를 쳐서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에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몸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원추리나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섭씨 60도 이상되는뜨거운 물에 데쳐서 잘 우러내거나 찌거나 말려서 먹음으로써 독성이 있는 산야초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리웠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 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 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 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독성을 지닌 많은 채소가 있으니 주의 하세요!!!
베이킹 파우더<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베이킹 파우더<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목욕탕에 가서 발을 탱탱 불려서 박박 긁어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제거하고 나면 또다시 생기곤 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세숫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푼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 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오메~ 부드러워진 내 발이여, 너무 예뻐진 내 발이여,
몇 년간을 속 썩이던 발의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오, 놀라워라!! 식소다의 효능이여.
너무 기뻐, 몇 가지를 더 실행에 옮겨 보았다.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았다.
이렇게 약 한 달만 하면 이가 하애지고 입 냄새가 없어졌다. ㅎㅎ
냄새 나는 구두에 식소다 약간 뿌려두니 냄새 싹~~
쓰레기봉투에 식소다 약간 뿌려두니 다음날까지 냄새 싹~~
애견인 미니가 '개' 냄새 나서 털에 약간 뿌리고 쓱쓱 문질러주니 냄새 싹~~
기름 투성이 프라이팬, 주방 가스레인지 기름때,
화장실 바닥도, 변기도, 식소다 물로 쓱쓱 닦아내니, 윤이 반짝반짝~~
주방 수채 거름망도 미지근한 물에 식소다 풀어 부어주니
냄새도 싹~~ 거름망의 찌든 때도 흐믈흐믈~~
일회용 컵에 식소다 한두 숟갈 정도 넣고 랩으로 봉한 후
젓가락이나 이쑤시개로 구멍을 숭숭 내어 냉장고 칸칸이 넣어두니 냄새 싹~
숯이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월등히 효과가 좋았다.
고약한 발 냄새->양말에 식소다를 좀 넣고 한 5일만 신으면
그 다음부터는 발 냄새가 싹~~기가 맥혀요...
***
신김치에 식소다를 넣으면 신맛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김치통에 배어있는 냄새는 소다를 한 숟가락 정도 넣으시고
물을 1/4 정도 넣고 하루 두세요, 그다음 씻어 내시면 냄새가 없어진 데요.
김치냉장고 안에 네 면의 모서리에 조금씩 뿌려 놓으시던지,
아니면 행주에 살짝 묻혀서 젖은 상태로 닦아 내셔도 됩니다,
그런 후 뚜껑을 닫고 반나절 정도 지나서 열어보세요. 냄새 싹~ 이래요.
물에 식소다를 희석하여 컵도 함께 넣어 끓여 보세요.
집에 있는 그릇들도, 사기는 사기대로, 스테인레스는 스테인레스대로
끓여 주시고 세제 안 넣고 깨끗이 물로 헹구고 잘 닦아 내면 된데요.
아기들 목욕시키는 목욕통에 물을 적당히 채우고 반 컵 정도의
식소다를 타서 사용하면 가려움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데요
전분을 조금 섞으면 보습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땀띠 나서 가려운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아토피에도 그렇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에구~~ 너무 많아 글쓰기가 힘들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 그대로 두 군데 것만 발취해서 올리니 참고들 하세요.
사내 녀석이 어지간히 할 일도 없구나 하지 마시고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뭐라 나무라지 마시고,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올리오니 이해 바랍니다. ^-^;
................ 하나 ...................
가려움을 멈추는 좋은 방법중 하나가 바로
베이킹 소다(식소다)를 물에 타서 목욕하는 방법이다.
베이킹 소다(=식소다 =중탄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중조)은
슈퍼나 제빵재료상등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아기부터 성인까지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다.
(단, 베이킹 파우더와 혼동하지 말자. 식소다 혹은 베이킹 소다
(성분에 중탄산나트륨 혹은 탄산수소나트륨 100%)라고
쓰여있는 것으로 골라 사용하시길...
참고적으로 우리나라에선 베이킹 소다보다는
식소다의 이름으로 제품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둘다 같은 제품이다.
한쪽 코너에 보면 조그만 봉투에 담겨져 파는것이 대부분
중탄산나트륨 100%라고 되어 있더군요.
미국 피부과 의사들은 가려울때 이런 방법을
자주 추천할 정도로 가려움 진정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피부도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1)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적당량의 베이킹 소다를 넣은다음
적당한 시간의 입욕을 즐긴다.
2) 성인의 경우 1/2 컵정도를,
아기들의 경우엔 1/4 컵정도를 욕조물안에 넣는다.
3) 심한 부위는 초기에 다소 따가울수 있지만 곧 진정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니면 따갑지 않을 정도로 용량을 줄여 사용해도 좋다.
입욕시간은 20-30분정도가 적당하나 딱 정해진 것은 없다.
가려움이 너무 심해 잠을 이룰수 없는 경우 자기전에 따뜻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풀어 입욕을 하게되면 가려움도 금새 진정되고
긴장도 풀리고 혈액순환도 잘되어 숙면을 유도해줄 것이다.
평상시 목욕할때도 이 방법을 사용하자.
목욕은 외부의 알레르겐을 깨끗히 씻어내주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자주 해주어도 좋다.
단, 목욕후에는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로 보습제를 바라는 것.
즉, 건조한 아토피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입욕을 통해 머금은 상태에서
수분이 증발하기전에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는것이 중요하다.
수분이 증발하고 나서 바르는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목욕 후 수건으로 물을 닦아내지 말고, 오일이나 로션을 바른후
물기를 툭툭~~두드려 닦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목욕 이외의 사용법으로는 샤워 후에 물기를 적신 뒤 베이킹 소다를
피부에 바르고 5분정도 놔두는 것이다. 일종의 팩 개념인 것이다.
요것보다는 담구는 것이 더 좋을듯..
아토피가 심한 아이들에겐 너무 따갑거나 할 수 있으니까요...
................... 둘 ...................
1. 용액으로 만들 때- 1리터 물과 4스푼의 소다를 섞는다
2. 젤로 만들 때 - 소다와 물의 비율 3:1 반죽한다
3. 스폰지를 이용할 때 - 물엔 젖은 스폰지에 소다를 뿌려 사용한다
4. 가루를 직접 쓸때 - 소다를 직접 뿌려 젖은 스폰지로 닦아준다.
베이킹 소다 활용법
채소나 과일에 골고루 뿌려 문지른 후 물로 씻어 주거나
1리터 당 4 스푼의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 용액을 만들어 야채나 딸기,
포도 같은 과일을 헹구듯이 씻어 준 뒤 물로 한번만 헹궈줍니다.
딸기,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과일 껍질과 당근, 감자, 오이, 호박 등
채소의 먼지, 찌꺼기, 왁스 등을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용액을 만들어 젖은 스폰지에 묻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선반 및
벽에 낀 때를 닦아주세요. 찌든 때는 베이킹 소다를 젖은 스폰지에
묻혀 닦은 후 다시 한 번 물로 세척하면 말끔해 집니다
- 눌어붙거나 탄 냄비
베이킹 소다는 타거나 눌어 붙은 음식물을 보다 쉽게 제거하도록 도와줍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물에 풀고 15분 끓인 후 설거지 하듯이 닦아줍니다.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그릇을 물로 적신 후 베이킹 소다 가루를
표면에 직접 뿌려서 하룻밤 정도 놓아두었다가 닦아주면 됩니다.
- 싱크대, 레인지 후두
베이킹소다 가루를 적당량 뿌린 후 젖은 스폰지로 닦으면
싱크대에 흠집을 내지 않으면서 깨끗이 세척할 수 있습니다.
- 유리잔
젖은 스폰지에 베이킹 소다 가루를 직접 뿌린 후 닦아 주면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도 말끔히 제거 됩니다.
- 플라스틱 용기
김치통이나 반찬통에 배어 있는 냄새는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세척한 후 물로 헹궈주면 없앨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한 경우 용액에 하룻밤 담가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 쓰레기통
쓰레기통의 악취는 베이킹 소다 가루만 뿌려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쌓인 쓰레기의 층층에 구석구석 뿌려주세요. 정기적으로 쓰레기통을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세척하면 더욱 좋습니다.
- 싱크대 배수관
매주 베이킹 소다를 2스푼 싱크대에 뿌려주시고
따뜻한 물을 틀어 배수관을 통해 흘려 보내면 됩니다.
식초를 함께 뿌리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 도마
주방 세제에 약간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섞어 세척하면
도마에 배어 있는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세안
세면대에 물을 받고 베이킹 소다 가루를 한 스푼 정도 풀어 세안 하면
얼굴 스크럽 효과는 물론 모공의 때까지 세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클렌팅폼과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 각질 제거 팩
장미를 5분정도 끓인 물에, 밀가루와 베이킹 소다를 섞어
팩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 소다 양치법
베이킹 소다를 양치질을 할 때마다 치약에 뿌려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 용액을 만들어서 입안을 헹궈 주면 아주 훌륭한
구강 청정제의 역할을 합니다
- 겨드랑이 냄새
베이킹 소다 가루를 손에 묻혀 털어낸 후 겨드랑이에 묻혀주면
땀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 뿐 아니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손 세척
각종 작업으로 더러워진 손을 독한 화학약품이 아닌 베이킹 소다로 씻어보세요.
베이킹 소다 가루를 젖은 손에 뿌려 문지른 후 물로 닦으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와 물비누를 3:1의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 발 세척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은 후 3 티스푼 정도의 베이킹 ?年鳴》潁?/SPAN>
물에 풀어 줍니다. 그 물에 발을 담그면 발 스크럽 기능은 물론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젤(연고)로 만들어 굳은살 제거용 돌 등에 발라 발에 문지르면
더욱 효과적으로 굳은살이 제거되여 발이 훨씬 부드럽고 상쾌해 집니다.
- 아토피 피부
아토피성 피부가 있는 경우(아기나 어른 모두) 베이킹 소다와 전분을
물에 섞어 목욕을 해 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옻오름, 땀띠, 각종 두드러기, 태양에 의한 화상으로인한 가려움증
욕조에 물을 받고 ½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물에 넣어 섞은 뒤 몸을 담가줍니다.
적은 부위인 경우 젤(연고)로 만들어 바른 후 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 벌레 물린 곳
고통과 가려움증을 없애주려면 우선 독침을 제거한 뒤
젤 상태로 만든 베이킹 소다를 발라 말린 후 물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반복해서 사용해도 진전이 안될 때는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틀니, 교정기, 마우스피스
2 티스푼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녹인 물을 이용해
브러시로 살살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 바닥, 창문
베이킹 소다 용액을 젖은 스폰지나 천에 묻혀서 바닥에 난 발자국이나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 등을 닦아 주면 말끔해집니다.
- 재떨이
베이킹 소다 가루를 재떨이에 뿌려두면 담배를 끌 때도 좋으며,
찌든 냄새를 줄여줍니다.
- 카펫
베이킹 소다 가루를 카펫에 골고루 뿌려 둔 후 15분 뒤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나쁜 냄새까지 제거됩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가 일부 남아 있더라도 인체에는
전혀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 벽이나 가구에 생긴 자국(크레용)을 지울 때
베이킹 소다를 묻힌 젖은 스폰지로 살살 문질러주고 닦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