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충일

늘피네 2012. 6. 5. 16:18

내일은57주년 현충일입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바치신

 

애국선열과 국군장병 넋을 위로하고

 

먼저가신님 들의 숭고한 뜻을기루기위해

 

태극기를 조기 계양하세요

 

유공자와 유가족 뼈아푼 우리에 가족입니다

 

<현충일 노래>

 

겨례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례 가슴에

 

님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상징

 

날이 갈수록 아 그충성 새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