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세트알데하이드가 혈관팽창시켜 얼굴붉어져

늘피네 2012. 7. 10. 09:57

알코올 독성물질 분해효소 동양인이 서양인 보다 적어

술을먹을때 서양인에게는 없고 동양인에게만 잇다고 해서 아시안 플러싱 (aslanfiush-ing)이라는 용어가 있다 플러싱은 술을먹으면 얼굴이 빨갛게 홍조를 띠는 현상을 말한다 이게 한국인이나 일본인에게는 흔히 잇지만 미국인에게는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술먹고 얼굴이나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것은 결국 술에 약한 체질이라는 것이다 섭취된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남아돌면 얼굴이나 피부의혈관을 팽창시켜 얼굴을 빨갛게 만든다 따라서 얼굴홍조 현상은 아세트알데이드를 대사시키는 효소의기능이 약하다는으미이다 동양인이 서양인과 달리얼굴 홍조 현상이 많다는 것은 바로 알코올 분해효소가 인종적으로 선천적으로 동양인이 더 적다는 의미로 체질상 서양이은 술이 잘받고 동양인은 취약 하다는 것을 빙증하는 것이기도하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게지는 사람은 술을 자제해야 한다 알코올에 의한 독성에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자신이 괴롭기 때문에 자연스럽게술를자제하게된다 이에따라 알코올 중독 발생도준다 하지만 음주 문화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로 얼룰홍조를 띠는 그룹에서도알코올 중독자가 똑같은 비율로 생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