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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자(도꼬마리)
[창이자 효능]도꼬마리 효능
1. 축농증에 좋다
창이자는 축농증을 낫게해주는데 매우 좋습니다.
보름안에 축농증 좋아지는 방법!!
씨앗을 가루내고 물에타서 콧속을 씻어주고
위의 물로 양치질을 꾸준히 해주시면서
창이자 잎을 달여서 차처럼 먹어주면
빠른 시간안에 축농증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2.숙취해소
창이자는 알콜을 해독해주는 효능과
술맛을 없애 마시지 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3.난치병, 백납치료
백납은 현대의학에서는 치료하기 힘든 불치병으로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증상입니다.
백납을 치료하기위해 창이자를 드실경우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여서 엇처럼 나온 액체를 콩알만하게 환으로
만들어서 하루 2~3번 20~30알씩 복용해주면 좋습니다.
6개월이상 복용하셔야 창이자 효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창이자를 드시는 기간동안은 돼지고기,닭고기, 소고기,등의 육고기와
술 담배는 기본이고,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과
약간의 독성이 있는 식품은 피하여야 할것입니다.
4.통증완화
창이자 열매를 가루내어 물에 끓여드시면
뼈마디가 쑤시는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그리고 관절염 치료에 좋습니다.
5.몸살감기
창이자를 차로 만들어서 드셔주시면
몸살감기에 좋은 효능을 보실 수 있답니다.
창이자가 면역력을 증강시킬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밖에도 눈과 귀를 맑게 해준답니다.
6.비염 (도꼬마리 효능)
창이자는 축농증외에 비염 치료에 효능이 탁월합니다.
특히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창이자로 치료된 비염의 경우.. 3년이 지나도 재발된
사례가 없을정도로 비염에 좋은 것입니다.
창이자는 단발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습니다.
7.치통
창이자를 고약으로 만들어 치통이있는곳에 발라주면
치통이 사라지는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치료가 되는것이 아니라 통증만 가라앉혀 주기때문에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셔햐 합니다~
축농증, 비염, 알콜중독에 특효인 도꼬마리 효능
도꼬마리는 가장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한 가지다.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시,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축농증·비염·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도꼬마리는 엉겅퀴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 나라와 일본, 중국 등의 야산이나 들에 흔히 자란다.
키는 2m쯤 자라고, 줄기와 잎에 털이 많으며, 잎은 톱니가 있는 둥그스름한 세모꼴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밤송이 모양의 작은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아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붙는다.
도꼬마리는 비염과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한 방울씩 코에 넣으면 효과는 더욱 좋지만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으므로 기름을 내기가 쉽지 않다.
도꼬마리 씨앗은 알콜 중독을 치료하는 데에도 특효다.
알콜 중독으로 날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나
술로 인해 거의 폐인이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00개쯤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차츰 술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고 반드시 우리 나라에서 난 것을 써야 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알콜 중독에다 축농증과 비염이 겹쳐 온갖 약을 다 써 봐도
별 효과를 못 보았으나 흔해 빠진 도꼬마리로 마침내 모든 병을 한꺼번에 고쳤다고 한다.
도꼬마리는 중풍과 두통에도 효력이 상당하다.
씨앗을 볶아 가루 내어 1찻숟갈씩 하루 3번 먹거나 술에 담가 우려내어 복용한다.
두통·가벼운 중풍·고혈압 등이 낫고 오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과 귀가 밝아지고 흰 머리가 검어져서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도꼬마리는 백납이라고 부르는 백전풍에도 효과가 있다.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여 고약처럼 만든 다음에
오동나무 씨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20~30알씩 하루 2~3번 복용한다.
복용하는 동안 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등 모든 육류와
술·커피·인스턴트 음료·라면 등을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금기 식품을 어기면 효험을 볼 수 없으며
6개월에서 3년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반드시 효험을 본다고 한다.
도꼬마리를 진하게 달인 고약이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종기나 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음력 5월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만응고는 모든 악창·종기·치통·축농증·중이염·두드러기·온갖 피부병에 신기하게 효과가 있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부위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술과 함께 1찻숟갈씩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도꼬마리는 요드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관절염·나병·악성종양에도 활용할 수 있다.
줄기를 파먹으면서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구하러 다니는 사람이 있다.
몸살·감기·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씨앗을 가루 내어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하든지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관절염이 치료·예방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나며 무병장수한다. 흔하면서도 가장 귀한 약이 도꼬마리다.
도꼬마리를 질병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전립선염:
도꼬마리 씨 15g을 물로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건선:
도꼬마리 씨 100g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로 5시간 이상 달여서 우려낸 물로
하루 2~3번 환부를 씻는다.
달인 물은 갈색이고 손으로 만지면 매끈매끈한 느낌이 든다.
대개 1주일 안에 반점이 없어지기 시작하여 비늘이 떨어지고 피부가 깨끗해진다.
1~3개월 동안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발병한 지 오래 되었으면 치료기간도 오래 걸린다.
항생제 연고나 스테로이드제, 양약을 오래 쓴 사람은
치료가 더 어렵고 치료기간도 훨씬 더 많이 걸린다.
씨를 가루 내어 한 번에 30g씩 하루 3번 복용하면서
달인 물을 바르면 더 빨리 낫는다.
이와 함께 산초기름을 한 번에 5ml씩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백납:
당귀 백작약 울금 각 10g, 익모초 12g, 백질려(남가새) 18g, 도꼬마리 씨 15g,
적복령 9g, 자석 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이와 함께 외용으로 보골지를 달인 물을 수시로 바른다.
70% 가량이 효험을 보고 그 중 10~20%는 완치가 가능하다.
●비염:
인동꽃·도꼬마리 씨 각 15g, 대극 10g, 감국·황금 각 9g, 백지·구감초 각 5g을
한 첩으로 하여 하루 2~3번 달여 먹는다.
10일 복용하고 2~3일 쉬었다가 다시 10일 동안 복용한다.
90% 이상이 증상이 호전되거나 개선되고 50% 이상이 치유된다.
황백·황금·백지 각 60g, 도꼬마리 씨·익지 않은 오이 각 120g을 모두 가루 내어
1알이 9g이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한 알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10~30일 동안 복용하면 급성일 경우에는 거의 모두 치유되고
만성도 90%쯤 치유가 가능하다.
도꼬마리 씨를 부드럽게 가루 내어 95% 알콜에 12일 동안 담가서 가라앉혔다가
가루를 말려 꿀로 반죽해 0.5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2알씩 하루 3번 2주일 동안 먹는다.
●상악동염:
도꼬마리 씨·신이(산목련 꽃봉오리) 각 6~12g, 백지 3~6g, 황금 9~12g을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으면서 하루 3~4번 코에 2~3방울씩 넣어 준다.
또는 위의 약들을 진하게 졸여서 꿀을 섞어서
한 번에 30~50ml씩 하루 3~4번 먹으면 신통하다고 할 만큼 매우 잘 낫는다.
황백·황금·황련·당귀·도꼬마리 씨를 각각 같은 양으로 달여서 물을 합친 다음
진하게 농축하여 날마다 한 번씩 콧속을 씻어내고 5ml씩 넣어준다.
3~10번 치료하면 두통, 콧물, 코막힘, 고름 등이 대개 없어진다.
유효율은 90%쯤 된다
도꼬마리는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로 들이나 길가에서 높이 1m 정도로 자라며,
줄기에는 거센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으로 생겼으며,
잎가장자리에는 큰 톱니들이 고르지 않게 나 있다.
노란색의 꽃이 8~9월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암꽃과 수꽃은 따로따로 피는데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수꽃은 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대추씨처럼 생겼으며,
겉에 달린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동물의 몸에 달라붙어 열매가 멀리 퍼진다.
이 풀은 낮의 길이가 밤보다 짧아지기 시작하면 꽃이 피는데,
꽃이나 과실을 형성하기 위해 일조(日照)시간이 일정 기간 이하가 되어야 하는
단일식물(短日植物)의 대표적인 식물이다.
도꼬마리는 한방에서 중요한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도꼬마리 열매는 처음에는 푸른색을 띠었다가 익으면 갈색으로 변한다.
가을에 잘 영글은 열매를 따서 잔가시를 제거한 후 말려서 약용한다.
생약 이름은 창이자(蒼耳子)이다. 효능으로는 땀을 내는 발한(發汗), 진통(鎭痛),
항균(抗菌), 소염(消炎)작용과 혈당(血糖)을 내리는 약리작용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풀 전체와 열매에 독(毒)이 있어서
대량을 복용하면 중독의 위험이 있고,
중독되면 간(肝) 장애에 의한 황달,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주의를 요하는 식물이기도 하다.***
민간요법으로도 널리 흔하게 쓰였던 약초였다.
감기나 해열, 두통, 신경통, 축농증에 열매 말린 것을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했다.
또 개나 모기에 물렸을 때 줄기와 잎을 짜낸 즙(汁)을 바르면 낫고,
학질에 걸렸을 때는 볶은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술과 함께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이같이 도꼬마리는 한방에서 지금도 약재로 이용되고,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쓰였던 풀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흔한 약용식물인 것이다.
도꼬마리라는 이름은 일본말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록에 의하면 우리의 옛 문서인
훈몽자회(訓蒙字會)에 돗고마리로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이 음(音)이 변하여 도꼬마리로 변했다고 하는데, 이 풀의 이름은 우리 고유의 말이다.
한방의 생약(生藥)명인 창이자(蒼耳子)는 한자의 뜻이 말하듯,
열매가 푸르고 마치 쥐의 귀를 닮았다 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 많다.
이 질병은 병원에서 치료를 하여도 일시적인 치료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완전히 치료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이에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비염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약초를 소개 한다.
치료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고 부작용 또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특효라고 장담을 할 수는 없으나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여 본 결과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길가나 들녘 특히, 작은 냇가 주변에 보면
초롱꽃목 국화과의 도꼬마리(Xanthium strumarium)라 불리는 1년생 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높이는 평균 1.5미터 정도로서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넓은 삼각형이며 길이 5∼15㎝로 흔히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缺刻狀)의 톱니가 있고
3개의 큰 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양면이 거칠다.
줄기와 잎에는 전체적으로 짧은 솜털이 있으며 줄기는 곧게 서있다
8∼9월에 황색 꽃이 피는데
수꽃은 꼭대기에, 암꽃은 아래에 착생한다.
열매는 길이 2㎝ 정도의 타원형이다.
이 열매를 한방에서는 창이자(蒼耳子)라고 하는데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밤송이 모양의 작은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아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붙는다.
도꼬마리는 흔하게 쓰는 약초의 한 종류다.
씨앗을 창이자 외에 시이실, 호시,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축농증·비염·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유명하다.
해열·발한(發汗)·두통에는 물론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할 수 있고 씨도 쪄서 식용한다.
줄기와 잎을 비벼 바르면 독충에 대한 해독효과가 있다고 한다.
도꼬마리는 질병 중 특히, 비염과 축농증에 특효약으로 유명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한 방울씩 코에 넣으면 효과는 더욱 좋지만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으므로 기름을 내기가 쉽지 않다.
도꼬마리 열매를 엷은 다갈색이 되도록 프라이팬에 잘 볶아서
1일 6~8g씩에 물 300~500cc를 붓고 달인 다음,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그 물을 하룻 동안 나누어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1회 4g씩 1일 3회 따뜻한 물로 먹는다.
또한, 열매를 따서 볶아 곱게 빻은 가루에 분말 1되 정도에
꿀(제환소에 가서 적당량의 물과 섞어야 됨) 2스푼정도의 비율의 꿀을
적당량 섞어 녹두알 크기의 환을 만들어
하루 20~30알 정도로 100일간 복용하면 효과가 거의 100%라고 한다.
아울러, 도꼬마리 씨앗은 습관성 음주나 알콜 중독으로
폐인이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00개쯤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차츰 술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쌓인 몸 안의 독도 모두 풀린다.
뿌리는 해독. 소종 작용이 강하여, 종기를 비롯해
해수, 사지저림증, 사지관절의 통증, 이질등을 다스린다.
특히 뿌리 15g에 물 700cc를 붓고 달여 물의 양이 300cc정도로 줄여
1일 3회호 나누어 식후에 따뜻하게 마시면 고혈압과 신장염으로 인한
부족과 자궁경관염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열매는 그 효능이 다양하여, 위로는 두통. 눈병. 치통. 풍치. 콧병을 다스리며,
아래로는 팔. 다리저림증과 쑤심. 관절통. 신경통 등을 다스린다.
그리고 각종 피부병 및 종기를 다스린다.
특히 감기에 의한 두통이나 축농증에는 물 500cc에 창이자 15g을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 하루에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시면
증세가 낳아 진다.
저승꽃이라 불리는 얼굴에 피는 검은 얼룩은 도꼬마리의 잎을 타지 않게 불에 구워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4g에 물 300cc를 붓고 반으로 줄때 까지 달인다음 그
물에 쌀 반줌을 넣고 묽게 끓여 식후에 미음으로 먹는다.
풍.습에 의한 사지 통증에는
어린잎을 쌀가루에 섞어 시루에 푹 쪄낸 도꼬마리떡 (창이병)을 먹으면 좋다.
본초강목에는 어린 싹을 데쳐 익혀 먹으면 가히 주림을 구한다고 했다.
그밖에, 치질에는 창이충 적당량을 찧어서 향유와 섞어 환부에 바르고,
가려움증에는 씨를 넉넉히 넣고 끓인 물로 목욕하며,
풍치에는 잎을 씻어 간장과 물을 반씩 섞은 다음 달여 양치하면 효과를 본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약초라 할지라도 적합한 사용법을 잘 모른 채 사용하면 큰일이 난다.
도꼬마리의 독성은 열매가 가장 강하다.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갈증.변비.오심.구토.복통.호흡곤란.저혈압.손,발냉증.의식의 혼미 등의
중독 증세를 일으키며,
심하면 간기능장애로 황달. 모세관 투과성 증대로 인한
출혈 호흡 및 순환계 지장. 신부전 등으로 사망할 수 도 있다고 하니
주의 하여야 하겠다.***
도꼬마리의 효능
알코올 중독, 축농증에 효험 도꼬마리
도꼬마리는 가장 널리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하나이다.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시,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 축농증, 비염, 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도꼬마리는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에 자란다.
키는 2미터쯤 자라고 줄기와 잎에 털이 많으며 잎은 톱니가 있는 둥그스름한 세모 꼴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이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붙는다.
도꼬마리는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도꼬마리 씨앗은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데에도 특효다.
알코올 중독으로 날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나
술로 인하여 거의 폐인이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도꼬마리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백 개쯤을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차츰 술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고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난것을 써야
효력이 있다.
도꼬마리는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한해살이풀입니다.
한방에서 치풍과 가려움증, 축농증을 치료하는 약재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에도 탁월합니다.
창이자는 몸에 들러붙어서 귀찮게 하기 일수이지만,
그속에 우리몸에 봏은 효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몸이 허약하거나 임산부 분들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음력 5월 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만응고는 모든 악창, 종기, 치통, 축농증, 중이염, 두드러기 온갖 피부병에
신기하리만 큼 효과가 있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부위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술과 함께 티스푼으로 하나씩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도꼬마리의 효능 1.
축농증에 특효입니다.창이자는 축농증을 낮게 하는데에 매우 좋습니다.
씨앗을 가루 내어서 물에 타서 자주 콧속을 씻어주고,
창이자 씨앗가루를 탄 물로 양치질을 꾸준히 해주시고,
창이자 잎을 달여서 차처럼 드시면
왠만한 우리몸의 축농증은 보름만에 낫는다고 합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2.
숙취해소에 좋습니다.창이차는 우리몸속에 술독을 해독해주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술 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창이자차를 꾸준히 드시면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3.
난치병, 백납을 치료할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백납은 현대의학으로서 치료할수 없는, 불치병의 일종입니다.
백납은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증상입니다.
백납을 치료하기 위해서 창이자를 꾸준히 복용하실때에는
창이자의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인후, 엿처럼 나온 액체로 콩만한 환을 만드신후,
한번에 20~30알씩 하루 2~3번씩 복용해줍니다.
하지만, 백납을 치료하기 위해서 창이자를 드시는 기간동안은
결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등의 육류와
술, 담배,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 등의 약간의 독성이라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모두 피하셔야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약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4.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창이자 씨앗을 가루내어 물에 넣고 끓여서
복용하시면, 우리몸속에 뼈마디가 쑤시는 통증을 완화시키는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관절염 치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5.
몸살감기에 좋습니다.창이자를 차로 만들어서 드시면 몸
살감기에 좋은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이자는 몸에 좋은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눈과 귀를 밝아지게 해줍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6.
비염에 좋습니다.창이자는 비염을 치료하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특히,우리몸의 만성비염에 좋습니다.
또한, 창이자로 치료된 비염의 경우,재발된 사례가 3년이 지난후에도 없었습니다.
창이자는 만성비염은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에도 좋습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7.
치통에 좋습니다. 창이자로 고약을 만들어서 아픈 치아에 바르면
치통이 씻은듯이 사라지는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치아의 균이 살아지는 것은 아니며, 통증을 가라앉게 해주는것 입니다.
때문에 빨리 치과를 찾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몸살, 감기,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씨앗을 가루 내어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하든지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오
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관절염이 치료, 예방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나며 무병장수한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모아 햇볕에 말린다. 볶아서 쓰기도 한다.
열매는 진통 작용이 강하다.
감기로 인한 두통, 팔다리가 쑤시고 저린 통증, 냉기를 받아 생긴 관절통,치통,
신경통을 잘 다스리는 약초이다.
노란 콧물이 흐르기도 하는 코의 염증, 축농증, 기타 문둥병과
류머티즘에도 효과 있다.
전초는 갑상선 기능저하에 쓰이며
열성 질병과 동백경화증 예방, 이뇨장애에 약용한다.
또 뱀독과 충독을 해독하는작용도 있다. 하루 복용량은 8~12g정도이다.
궤양성 피부병과 가려움증, 발진, 급성 두드러기, 마른버짐에는
잎과 열매를 함께 달인물로 하루 몇차례씩 씻어낸다.
또는 잎줄기를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옛날 중국에서는 잡초로 무시해 오다가,
이 열매에서 식용유를 얻기 위하여 널리 가꾸어 오던 중 약효를 알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학질에 걸렸을 때 볶은 씨를 가루로 빻아
1회에 2~5g씩 술에 타서 복용한다.
팔다리가 쑤시고 저린 통증, 두통, 치통에 효험이 있고,
뱀독, 충독을 해독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도꼬마리의 효과
줄기와 잎은
감기에 의한 두통에 좋다
발열과 오한을 반복하면서 기침과두통을 동반하는 감기 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빠른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감기로 인해 콧물이 심하거나 갑자기 코피가 날 때,
습기에 의해 사지가 저리고 경련이 있을 때도 효과가 좋은 치료제로 쓰이며,
풍진에 의한 가려움증에도 좋다.
또한 치질이나 종기의 치료제로도 쓴다.
꽃은
백리에 효과가 있다
대변 색이 희고 끈끈하거나
고름이 섞여 나오는 이질에 좋은 효과가 있다.
뿌리는
해독. 소종 작용이 강하다
종기를 비롯해 해수, 사지 저림증, 사지관절의통증,이질 등을 다스린다.
특히 고혈압과 신장염으로 인한 부종과 자궁경관염등에 이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열매는
그 효능이 다양하다
위로는 머리끝까지 이르러 두통, 눈병, 치통, 풍치, 콧병을 다스린다.
아래로는 팔. 다리 저림증과 쑤심, 관절통, 신경통 등을 다스린다.
그리고 각종 피부병 및 종기를 다스린다.
복용 방법
감기에 의한 두통이나 축농증에는
물 500cc에 창이자 15g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약한 불에서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물이 먹고 싶을 때 따뜻하게 마시면
증세가 나아진다.
얼굴에 피는 검은 얼룩은
'저승꽃'으로도 불리는데 도꼬마리의 잎을 타지 않게 불에 구워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4g에 물 3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그 물에 쌀 반 줌을 넣고 묽게 끓여 식후에 미음으로 먹는다.
백박풍(피부 탈색소증)에는
신선한 도꼬마리 전초 50~70g을 잘게 잘라서 푹 삶은 다음 건더기는 걸러내고
그 물만 받아 약한 불에서 고루 저어 조청처럼 만든 '창이고'를
황주(누룩과 차조, 혹은 수수로 만든 술)와 함께
찻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풍. 습에 의한 사지 통증에는
도꼬마리의 어린 잎을 쌀가루에 섞어 시루에 푹 쪄낸
'도꼬마리떡(창이병)'을 먹으면 좋다.
<본초강목>에는 '어린 싹을 데쳐 익혀 먹으면 가히 주림을 구한다' 고 했다.
고혈압. 자궁경관염에는
깨끗이 씻은 도꼬마리 뿌리 15g에 물 700cc를 붓고 달여
물의 양이 300cc정도로 줄면
1일 3회로 나누어 식후에 따뜻하게 마신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 치료하려면
도꼬마리 씨를 엷은 다갈색이 되도록 프라이팬에 잘 볶아서
1일 6~8g씩에 물 300cc~500cc를 붓고 달인 다음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그 물을 하룻동안 나누어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1회 4g씩 1일 3회 따뜻한 물로 먹는다.
도꼬마리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고 축농증에 아주 좋다는 도꼬마리.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시,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축농증·비염·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아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붙는다.
도꼬마리는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도꼬마리 씨앗은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데에도 특효다.
알코올 중독으로 날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나
술로 인하여 거의 폐인이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도꼬마리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백 개쯤을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차츰 술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고 반드시 우리 나라에서 난 것을 써야 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알코올 중독에다 축농증과 비염이 겹쳐 온갖 약을 다 써봐도
별 효과를 못 보았으나 흔해 빠진 도꼬마리로 마침내 모든 병을 한꺼번에 고쳤다고 한다.
도꼬마리는 중풍과 두통에도 효력이 상당하다.
씨앗을 볶아 가루 내어 1찻숟갈씩 하루 3번 먹거나 술에 담가 우려내어 복용한다.
두통·가벼운 중풍·고혈압 등이 낫고 오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과 귀가 밝아지고 흰머리가 검어져서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도꼬마리는 백납이라고 부르는 백전풍에도 효과가 있다.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여 고약처럼 만든 다음에
오동나무 씨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20∼30알씩 하루 2∼3번 복용한다.
복용하는 동안 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등 모든 육류와
술·커피 인스턴트 음료, 라면 등을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반드시 효험을 본다.
도꼬마리를 진하게 달인 고약이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종기나 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음력 5월 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만응고는 모든 악창·종기·치통·축농증·중이염·두드러기 온갖 피부병에
신기하리 만큼 효과가 있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부위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술과 함께 1찻숟갈씩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도꼬마리에는 요오드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에도 쓰고,
관절염, 나병, 악성종양에도 쓴다.
도꼬마리 줄기에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몸살·감기·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씨앗을 가루 내어 더운물에 타서
복용하든지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관절염이 치료 예방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나며 무병 장수한다.
흔하면서도 가장 귀한 약이 도꼬마리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 도꼬마리 열매를 까서 씨앗을 꺼낸다음
기름을 짜서 면봉으로 콧속에 바르면 효과가 더욱 좋다.
약제를 찧어서 가시를 없애고 약간 볶아서 또는 술에 불려 쪄서 쓴다.
배당체인 크산토스트루마린이 약 12퍼센트, 기름 약 39퍼센트,
나무진 약 3.3퍼센트,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도꼬마리이 열매와 잎에 상당한 양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으며
도꼬마리의 줄기와 잎에는 신경과 근육에 대하여
유독한 물질이 들어 있다는 보고도 있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폐경에 작용한다.
땀을 나게 하고 풍습을 없앤다.
실험에 의하면 도꼬마리열매는 화농균, 장내세균, 백색칸디다에 대하여
센 억균 작용을 나타낸다.
아픔멎이 작용도 나타낸다.
도꼬마리 열매즙이 갑상선암과 다른 암에 대하여서도 치료 작용을 나타낸다는 자료가 있다.
감기로 머리가 아픈 데, 비염으로 코가 메고 코로 고름이 나오며
머리가 아픈 데(상약동염), 팔다리가 가드러들며
아픈 데, 비증, 관절아픔, 관절염, 연주창, 옴, 마풍(나병) 등에 쓴다.
근육 마비에도 쓴다. 옹근풀과 엑기스를 이질, 나병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환을 만들어 또는 가루내어 먹는다.
***독성이 있으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도꼬마리 열매를 너무 많이 먹으면 중독 증세로서
심한 머리아픔, 어지럼증, 온몸의 무력감, 배아픔, 갈증, 메스꺼움, 게우기, 출혈반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붓기, 간붓기, 황달, 콩팥부위의 아픔 등이 나타난다.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배합과 금기사항으로서
"혈허로 인한 두통, 마비통에는 복용하면 안된다"라고 기록하며
<당본초>에서는 "멧돼지고기, 말고기, 쌀뜨물을 꺼린다."고 적고 있으며,
<본초종신>에서는 "기가 희박하고 혈이 적은 허약한 사람은 사용하면 안 된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나병 치료약, 진정 진경약으로 쓰거나 입안염에 입가심한다.
또한 열매와 전초로 살균고약, 방부고약을 만들어
습진, 태선, 선병, 부스럼, 뾰두라지, 천연두, 궤양성 피부병에 바르며
뱀이나 벌레에 물린 데 독풀이약으로 쓴다.
이가 쑤시거나 곪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열매를 악성종양에 아픔멎이약으로 쓴다.
도꼬마리열매를 물 2리터에 8~10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만성 비염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달여서 졸인 것은 관절염, 신경통에 쓴다."
1. 효능
창이자는 약재의 매운 맛과 따뜻한 성질로 몸 안의 풍과 한을 없애는 약재이다.
풍과 습을 몸 밖으로 날리는 효능이 강하여
풍한으로 인한 두통, 발열, 기침등을 치료하고
코가 막힌다는 지, 콧물이 많이 난다는지 이와 같은 코와 관계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축농증이나 비염등에도 응용되며 주로 폐와 간 두가지 부위에 주로 작용한다.
2. 유독(有毒)
어린 싹이나 창이자를 과량 복용하면
허약감, 두통, 어지럼증, 식욕부진, 구토, 복통, 설사, 결막충혈, 두드러기, 번조불안,
혼수, 경련, 부정맥, 황달, 간종대, 출혈, 요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창이자를 과량 복용하면 구토, 복통, 설사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과량의 복용은 금해야 하며 지속적인 복용 역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여 알맞은 복용량 및 기간을 설정하여야 한다.
혈이 부족하여 생긴 두통과 빈혈에는 복용을 금한다
도꼬마리(창이자)-효능과 부작용
묵은 밭에 도꼬마리가 무성하게 자라 가시투성이 씨앗이 익었다.
옛사람들은 도꼬마리 씨앗을 창이자라고 하여
나병, 축농증, 비염, 갖가지 피부병, 관절염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써 왔다.
도꼬마리는 축농증 치료에 효과가 좋다.
씨앗을 술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서 차 마시듯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고칠 수 있다.
도꼬마리는 중풍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도 효력이 있다.
씨앗을 볶아 가루 내어 한 번에 한 찻숟갈씩 하루 3번 먹거나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는다.
두통, 고혈압, 가벼운 중풍 등이 낫고 오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과 귀가 밝아지고 흰머리가 검어져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
대구 서문시장에 야생약초를 채취해서 노점에서 파는 노인이 한 분 계셨는데,
이 할아버지는 나이가 90이 가까웠으면서도 머리털이나 수염 한 올도 희어지지 않고
얼굴에 주름도 별로 없으며 젊은이 못지않게 기력이 왕성하였고 또한 힘이 장사였다.
몇 번 그 비결을 물었으나 대답하지 않았다.
어느 날 막걸리를 한 잔 대접하면서 넌지시 장수비결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할아버지의 선조들이 모두 단명하여 50을 넘긴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할아버지도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여 어머니는 아들이 요절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노인이 17살쯤 되었을 때 태백산에서 왔다는 한 관상쟁이가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지나가는 말로 “이 아이는 스무 살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어머니가 요절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더니
“앞으로 평생 돼지고기와 개고기, 닭고기를 먹지 말고
도꼬마리씨를 날마다 달여 먹으면 혹 요절을 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날부터 어머니는 들에 나가서 도꼬마리 씨를 따서 날마다 열심히 달여 먹이고
절대로 돼지고기와 개고기, 닭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였다.
그랬더니 허약하고 피부병 투성이던 몸이 차츰 튼튼하게 되고 피부도 깨끗해졌다.
지금까지 70년 동안 도꼬마리씨를 복용하였더니 이제 체질이 무쇠처럼 강해져서
술을 아무리 마셔도 잘 취하지 않게 되었으며,
나이 90이 가까웠으나 머리털 한 올도 희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에게는 50세가 넘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역시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도꼬마리 씨를 달여서 먹였더니 역시 살결이 고와지고
잔병치레를 일체 하지 않았으며 힘이 장사가 되었다.
음력 5월 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萬應膏)라고 한다.
만응고는 모든 종류의 종기, 악창, 치통, 축농증, 중이염, 두드러기, 습진, 피부병 등에
놀랄 만큼 뛰어난 효과가 있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곳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좋은 술과 함께 한 찻숟갈씩 복용하면 그 효력이 더욱 빠르다.
몸살, 감기,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씨앗을 가루 내어 더운 물에 타서 먹든지,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뼈가 단단해지고
관절염이 낫거나 예방되며,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솟아나며 무병장수한다.
흔하면서도 그 참 가치를 모르고 있는 약초가 도꼬마리다.
도꼬마리 약명 ; 창이, 창이자
축농증을 고치는 약초로 이름이 높다 씨를 달여 먹으면 알코올 중독을 치료한다.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에 자란다.
키는 2m쯤 자라고 줄기와 잎에 털이 많으며 잎은 톱니가 있는 둥그스럼한 세모꼴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아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 붙는다.
약성 및 활용법
도꼬마리는 가장 널리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하나이다.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실,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 축농증, 비염, 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높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고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난 것을 써야 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알코올 중독에다 축농증과 비염이 겹쳐
온갖 약을 다 써봐도 별 효과를 못 보았으나
흔해 빠진 도꼬마리로 마침내 모든 병을 한꺼번에 고쳤다고 한다.
도꼬마리에는 요오드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에도 쓰고,
관절염, 나병, 악성종양에도 쓴다.
도꼬마리 줄기에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흔하면서도 귀한 약이 도꼬마리이다.
한약재명 창이자로 열매를 사용 하는 약초입니다.
열매에 붙어 있는 가시(털)라고 할까요.
그것이 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라이팬에 가시가 없어질 정도로 볶아서 사용을 합니다.
법제 방법의 한가지 입니다
약성 및 활용법 - 도꼬마리는 독성이 있어서 많이 드시면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나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 씨앗은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데에도 특효다.
알코올 중독으로 날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나
술로 인하여 거의 폐인이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도꼬마리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00개쯤을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차츰 술 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 중풍과 두통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씨앗을 볶아 가루 내어 티스푼으로 하나씩 하루 세 번 먹거나
술에 담가 우려내어 복용한다.
두통, 가벼운 중풍, 고혈압 등이 낫고 오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과 귀가 밝아지고 흰머리가 검어져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 백납은 현대의학에서 별 대책이 없는 난치병의 하나로 여기고 있으나
도꼬마리를 이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진하게 달여 고약처럼 만든 다음에
오동나무 씨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20~30알씩 하루 2~3번 복용한다.
◈ 만응고는 모든 악창, 종기, 치통, 축농증, 중이염, 두드러기 온갖 피부병에
신기하리만큼 효과가 있다.
음력 5월 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부위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술과 함께 티스푼으로 하나씩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 몸살, 감기,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씨앗을 가루 어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하든지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관절염이 치료, 예방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나며 무병장수한다
◈ 도꼬마리 복용시 주의사항
복용하는 동안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등 모든 육류와
술, 커피, 인스턴트 음료, 라면 등의 가공식품을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도꼬마리 는 독성이 있어 한번에 많이 먹게되면
갈증.변비.오심.구토.복통.호홉곤란. 마음의 불안.저혈압. 손과발의 냉증. 의식의 혼미.등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중독 증세는 복용후 2 일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간기능 장애로.황달.모세관투과성 증대로 인한 출혈 호홉 및 순환계 지장
신부전 등으로 사망 할수도 있으므로 특히 조심 하여야 한다***
도꼬마리가시엔 독성이 있다
독성을 재거하고서 약제로 사용 하셔야 합니다
안쓰는 솥에 도꼬마리를 넣고 토치램프를 사용
쇠 또는 스텐 국자 등으로 뒤집어가며 겉 가시를 재거해 준다
주걱등으로 도꼬마리 가시를 비벼가며 서서히 재거가 된다
재거된 도꼬마리를 다시 한번 은은한 불에 올려 놓고 볶아준다음 사용
100알 정도 넣고 물을 넣어 다려서 보리차 처럼 드시면 됩니다
보리차 맛과 동일하며 효과 또한 정말 좋습니다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반드시 효험을 본다.
도꼬마리를 진하게 달인 고약이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종기나 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도꼬마리 효소담기
채취 시기에 따라 담는 방법이 다릅니다
열매가 익지않고 줄기등 모두가 파랄때는 전초를 이용해도 됩니다
열매가 익었을때는 열매만 채취하여 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설탕으로는 잘울어 나지 않기에 시럽을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전초 모두를 효소 담으셔도 됩니다
효소는 생으로 담으실떄는 설탕으로 하지만
건조된것을 담을때는 시럽을만들어 사용해야합니다
건조나 생이나 약성은 큰차이는 없으며 비염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봄에 나는 새싹이 더 좋다고 합니다만 지금 담아도 됨니다
열매 맺기 전후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복용하는 동안 육류 술 기름기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삼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본적이 있고
친구들이랑 열매(씨았)을 따서 서로의 옷에 달라 붙게
던지며 장난친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열매를 따서 던지면 옷에 그대로 달라 붙지요
그 열매를 따서 비염 치료제로 쓰기도 하는데
효소를 담으면 전초를 전부 사용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효소가 좋은 이유는
남여노소 할 것없이 누구나 음용이 쉽다는 것
담는 재료가 설탕이다 보니 발효.숙성 후 아이들에게 먹이기에
제일이 아닌가 싶네여
비염에 특효라 하고 각종 피부병. 특히 아토피에 좋고
그와 관련된 축농증. 중이염. 두드러기. 종기 .악창...좋다고 하니
아이들이 있는 집은 기본으로 필요한 효소가 아닌가 싶네여
효소를 담을시 도꼬마리는 생각보다 즙이 적은 관계로
기본 1:1 비율 기준에서 추가로 시럽을 만들어 보태주는 것이 좋을 듯
저같은 경우는 늦가을 채취 시기가 늦은 까닭인지
도꼬마리가 담길 정도의 즙이 나오지 않아 시럽을 보탰습니다.
발효 .숙성 기간을 3.3으로 정하지 마시고
계절에 따라 보관 장소의 온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하셔야 하고
여러 블로거들의 한결같은 기간과 비율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 아무리 좋은 재료라 할지라도
재료마다의 성질이 본인의 체질과도 잘 맞아야
효과도 좋겠지요.
효소에 관한 여러 서적들도 효소의 정답은 아닙니다.
직접 체험해보시면 이론과는 또다른 반응을 접하게 되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축적이 됩니다.
내자신의 본업이 따로 있기에
주말마다 바쁜 시간 쪼개어 봄부터 20가지 이상의
효소를 담아본 경험에 의하면
경험이 노하우를 만들고 그 노하우가
또다른 노하우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효소 담기에는 가을보다 봄에 채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가을의 채취는 즙이 별로 나오지 않아요
차라리 익은 열매를 따서 볶아 가루내어 드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 합니다.
줄기가 보라색을 띠는 것은 아직 부드러운 기가 남아 있다는 것이고
보라색이 사라진 것은 많이 억세지요
평소에 몸이 차가우신 분들에 효과적인 약초가 바로 창이자입니다.
창이자는 원래 성질이 따뜻하여 몸의 기운을 북돋아주며
여러가지의 질환을 치유하는데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도꼬마리의 효능
창이자는 가을에 열매를 말려볶아 짓찧거나 술에 쪄 약으로 쓰는데
맛은 달고쓰며 성질은 뜨겁고 독성이 있다.
씨속에(도꼬마리)[크산토스트루마린]는 독성[毒性]분이 들어있어
한번에 많이 먹게되면 갈증. 변비. 오심. 구토. 복통. 호홉곤란. 마음의 불안. 저혈압.
손과발의 냉증.의식 의 혼미.등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중독증세는 복용후 2일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간기능 장애, 황달, 모세관투과성 증대로 인한 출혈,
호홉 및 순환계 지장 신부전 등으로 사망 할수도 있으므로
특히 조심 하여야 한다.
효능으로는 알러지효과, 항산화효과가 증명되었으나
창이자를 10개만 먹어도 중독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성인은 100g,
아동은 50g 이상 복용할 경우 심각한 중독을 일으킨다.
중독증세가 경미할때는 다량의 설탕물을 마시고
심하면 병원에서 위세척, 포도당과 비타민주사,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K를 주사하기도 하고.
또한 간을 보호하기 위한 약물을 투여하기도 하며
민간에서는 감초녹두탕을 먹기도 합니다.
창이자의 독성물질은 열에 약하므로 생창이자를 먹는 것은 금하고,
볶거나 고온에서 삶아서 복용해야하며
1회 복용량 역시 15g을 넘지 않아야 하지만
한의사의 처방없이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옛부터 내려오는 민간 처방에는 술 끊는약으로
도꼬마리 씨를 까맣게 태운 다음 가루로 만들어 술에 타서 마셨으나
창이자는 알콜중독을 치유하는 효과는 보고된 적이 없고,
문헌에도 알콜중독과 관련된 문구는 없으니 유의 하시길.......
창이자가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시할만한 정도입니다.
만약에 찜찜하시다면 느릅나무뿌리를 쓰세요 그리고 황기와 같이 사용하세요
효과가 있을듯합니다.
중국의 <남방주요유독식물>에서 창이자의 해독방법에서...
창이는 전체에 독이 있다
그중에 열매에 가장 독이 많다
싱싱한잎이 마른잎보다 독이 많고
어린잎이 오래된 잎보다 독이 많다
중독의 구조방법
가벼운 중독 일때는
몇시간 내지 하루 식을 중지하고 설탕물을 대량으로 마신다
중증일때는
조기에 위를 세척하고 설사 시키며
2% 식염수로 고압 관장한다
동시에 25% 포도당액에 비타민C 500mg을 넣어 주사한다
출혈예방에는 비타민K를 주사한다
필요할때는 수혈을 고려한다
간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구연산콜린을복용하고 메틸오닌을 주사한다
저지방의 음식을 먹는다
민간에서는 감초녹두탕을사용하여 해독한다
<항암본초>에서는
이약은 국화과 도꼬마리의 줄기.잎.열매(창이자).뿌리이다
전초에는 “스트루마로시드 크산티닌” “유기산”이 들어 있고
뿌리에는 용점이 242도(섭씨)인 글리코시드가 들어 있는데
항암활성작용을 갖고 있다
창이자의 유독성분은 수용성이다
제가 정리해보니....
일단은 물에 담가두면 유독성분이 빠져 나오겠네요
(일반적으로 싸리버섯의 경우는 하루정도로 물에 담갔다가
독을 빼고 먹듯이....)
독성이 강하다고 하니 2~3일 정도로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후
(유독성분이 수용성이라 하니.....)
설탕에 1:1로 버무려서 효소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중독시 빈속에 설탕물 먹는거랑 같은효과로 효소액은 더 좋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