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스크랩] 민들레의 개요와 효능

늘피네 2012. 8. 16. 10:39

 

# 민들레 발아조건

파종하시기전에 씨앗을 일주일정도 냉동보관 하시고 파종하세요.민들레는 저온발아인지라 그래야 발아율이 높습니다.

떡잎이나오고 3~4번째 잎이 나오면 요쿠르트 를 물에 회석해서 살포해 주시구요. 좋은 식물영양제 입니다.

사이다 드신후 남는것이 있으면 컵이나 그릇에 따라놓은후 탄산이 다빠진다음에 물에 회석해서 주시면 아주 좋구요

2. 민들레의 생태

* 낮은 온도를 좋아하는데 정확한 시험자료는 없지만 대략 13~23도 정도에서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즉 한여름과 겨울은 생육이 정지되거나 고사하기 때문에 수확기간은 봄과 가을입니다.

*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파종 후 발아에서 실패하는데 그 이유는 민들레의 발아특성이 광발아종자 (光發芽種子)로 씨앗을 뿌리고 흙이나 보온덮개 등으로 덮어 주면 싹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 꽃은 1년에 봄과 가을 2번 피는 것도 특이합니다.

* 또 진딧물 등 벌레가 덤비지 않아 가꾸기 편 합니다



3. 종자채취 및 파종

* 하얀 깃털이 생기면 통째로 따서 바람이 없는 곳에서 털고 씨앗만 모아 잘 말린 후 냉장고나 자연온도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뿌립니다.

* 씨앗이 작기 때문에 같은 굵기의 강모래를 5배 정도 섞어 파종상에 드문 듯이 흩어 뿌리거나 줄사이 10~15cm정도로 줄뿌림하는데,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절대 흙이나 보온덮개 같은 것으로 덮으면 안 됩니다.

* 판자 같은 것으로 가볍게 눌러서 씨앗이 흙에 잘 닿도록 하고 볏짚을 엉성하게 덮고 물을 주면 됩니다. 15일 정도 되어 싹이 나면 덮은 볏짚은 걷어 주고 본잎이 4~5잎 되면 (약 2개월 정도) 본밭에 옮겨 심습니다. 이때 손으로 뽑으면 뿌리가 상할 수가 있으니 미리 물을 준 뒤 연장으로 정성드려 파내어야 됩니다.



4. 심을 밭 준비 및 심기

* 심기 15일 쯤 전에 완숙 우분퇴비를 10a당 1,000kg정도 뿌리고 깊이 갈고 로터리 합니다. 특히 민들레 뿌리는 30cm정도 되니까 깊이갈이에 명심해야 합니다.

* 보통 심는 간격은 사방 30cm정도가 좋습니다만 흰민들레 채종포는 40 x 30cm로 더 넓게 심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용은 1년에 2번 정도 채취하나, 채종용은 한번 심어 3년 정도 기르기 때문입니다.

* 웃거름은 복합비료는 될 수 있는 대로 주지 말고, 가을 잎이 마른 후에 완숙퇴비를 충분히 뿌려주고 흙과 섞어 주면 좋습니다.



5. 수확 : 가공용은 심은지 3개월 정도 되어 꽃이 만개하면 뿌리째 캐어 잘 씻어 목적에 따라 생즙이나 환(丸)으로 가공하여 이용합니다. 수확 후 다시 거름주기 밭 갈기 심기를 그대로 하면 됩니다.



6. 작부체계 세우기

* 노지와 시설재배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작업성, 수확량 등으로 볼 때 초기 비용이 더 들지만 시설재배가 유리합니다.

* 특히 안전한 생산을 위하여 시설이나 노지에는 물주는 시설이 필수이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오는 속설에 의하면 (민들레)가  만병통치 약처럼 소개되고 있어

직접 재배하여 생 쌈 또는 잎과 뿌리를 말려 분쇄 후 환으로 제작 식후에 장복을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효능과 먹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성분 쓴맛물질인 락투스피크린, 타락사진, 카페산, 베타-시토스테롤, 스테롤화합물, 카로틴, 아스코르빈산, 비타민B1,B2 등등이 있습니다. 젖관에는 스테린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프세우도타락사스테롤 등이 있습니다. 약리 민들레 전초 추출물은 이담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합니다. 이뇨작용도 있어 문맥성물고임에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위염이나, 위아픔, 음식을 잘못먹어 배가 아플 때 민들레를 다려먹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쓴잎을 나물로 먹으면 입맛이 돌아옵니다. 감기로 목이 아플때, 눈병에 다려서 씻기도 합니다. 커피 대신 민들레를 차로도 마십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민들레를 기침, 폐결핵, 위궤양, 대장염, 신석증, 유방염 등에 쓰기도 하였고 산모의 젖부족에 나물로 먹거나 다려먹기도 하였습니다.

 * 민들레 볶은 전초 10g을 물200cc되게 달여서 차처럼 마십니다. 포공영탕 : 포고영 8g, 당귀6g, 산약 4g, 향부자 3g, 목단피3g, 으로 물 200cc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산모의 젖이 적을 때 씁니다. 민들레로 김치를 담구어 먹거나, 나물로 먹기도 하고, 녹즙을 내어 먹기도 하고, 쌈을 싸 먹기도 합니다.

 * 민들레차 민들레는 한방에서 건위, 정혈에 다른 약재와 함께 처방하여 쓰고, 민간에서는 설사를 멎게 하는 약재로 이용되는 식물입니다. 또 피부 미용에도 좋고 체력강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1) 재료 민들레 잎을 물로 잘 씻어 2-3cm로 썬 다음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충분히 말립니다. 2) 만들기 말려 놓은 민들레 잎을 건조 보관하면서 필요시 조금씩 꺼내 뜨거운 물에 집어넣어 5분 정도 지난 뒤 국물이 우러나면 벌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십니다.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습니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고 합니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습니다.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고 합니다.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습니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됩니다.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십니다.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습니다.   *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십니다. 한약 재료로 쓸때는 포공영이라 쓰며 전초를 약으로 씁니다 (뿌리는 민간 요법에서만 이용한다)

젖몸살이 심할 때 돼지족 삶은 물에 미꾸라지, 붕어, 민들레, 참마 등을 넣고 달여 먹으면 젖몸살이나 유선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민들레의 개요 및 효능*

민들레 효능

요즘 산에 들에 민들레가 지천으로 나는 계절입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는 민들레도 알고보면 훌륭한 약이되는 별미 반찬입니다.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찹니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가서,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이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민들레는 맛이 짭니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틈에 서도 잘 자라지요.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습니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죠.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습니다.

[효능]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리고 아픈 것을 치료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지요.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활용]

이른 봄 풋풋한 어린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무쳐서 나물로도  먹습니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합니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습니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죠.

민들레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나는데,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습니다.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습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우는데,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지요.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죠.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합니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겠지요.

 

* 민들레 성분 

 

*쓴맛물질인 락투스피크린, 타락사진, 카페산, 베타-시토스테롤, 스테롤화합물, 카로틴, * 아스코르빈산, 비타민B1,B2 등등이 있습니다.

 젖관에는 스테린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프세우도타락사스테롤 등이 있습니다.


* 약리 

* 민들레 전초 추출물은 이담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합니다.

* 이뇨작용도 있어 문맥성물고임에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 응용 

* 위염이나, 위아픔, 음식을 잘못먹어 배가 아플 때 민들레를 다려먹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쓴잎을 나물로 먹으면 입맛이 돌아옵니다.

 감기로 목이 아플때, 눈병에 다려서 씻기도 합니다.

 커피 대신 민들레를 차로도 마십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민들레를 기침, 폐결핵, 위궤양, 대장염, 신석증, 유방염  등에 쓰기도 하였고 산모의 젖부족에 나물로 먹거나 다려먹기도 하였습니다.


* 사용법 

* 민들레 볶은 전초 10g을 물200cc되게 달여서 차처럼 마십니다.

 포공영탕 : 포고영 8g, 당귀6g, 산약 4g, 향부자 3g, 목단피3g, 으로 물 200cc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산모의 젖이 적을 때 씁니다.

 민들레로 김치를 담구어 먹거나, 나물로 먹기도 하고, 녹즙을 내어 먹기도 하고, 쌈을 싸 먹기도 합니다.


* 꽃은 술, 잎은 성인병 약재로 뿌리는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 *봄의 들을 곱게 장식하는 민들레. 이 국화과 식물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 dandelion'은 '사자의 * 이빨'이란 뜻이다. 톱니 같은 잎이 그것을 연상시켰나 보다. 보통 사람에게 민들레는 야생화지만  건강 전문가에겐 약초다.


 민들레는 버릴 게 없다.

꽃은 봄에 따서 향취가 독특한 술을 담근다.

잎은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다.

잎에 든 베타 카로틴은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성인병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비타민 C는 감기 등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상처 치유를 빠르게 도와준다. 뼈.치아 건강을 돕고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슘 함량도 00g당 108㎎에 달한다.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제법 들어 있다.


 또 잎을 먹으면 소변 보기가 쉬워진다.

효과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이뇨제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다.

 게다가 약국에서 산 이뇨제와는 달리 칼륨을 소변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도 않는다.


 민간에선 사마귀.검버섯을 제거하는 데도 잎을 썼다.

잎을 짜거나 줄기를 끓여 만든 즙을 손등이나  몸에 난 사마귀에 하루 두세 번씩 문질러 준다.

검버섯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다지만 꽤 오랜 시간을 발라야 한다.


* 뿌리는 동서양 모두에서 약재로 사용해 왔다.

 꽃피기 전에 통째로 말린 민들레 뿌리를 한방에선 포공영(蒲公英)이라 부른다.

이를 열독을 풀고 (해열제), 종기를 삭이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건위제) 약재로 썼다.


 뿌리는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다. 뿌리에 든 콜린은 간 영양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간염.간경화. 담석으로 고생하거나 황달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전주대 대체의학대학원 오홍근  교수는 "끓여서 식힌 물 2컵에 싱싱한 민들레잎.줄기.뿌리 500g을 넣고 다시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가열해 얻은 물(잘 여과해야 한다)을 하루 6번(한번에 25㎖) 마시라"고 권한다.


 뿌리는 당뇨병 치료에도 유용하다. 동물실험에선 이눌린이란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 연구팀이 당뇨병에 걸린 쥐 72 마리에게 뿌리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혈당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선 오래전부터 뿌리를 고혈압 치료에 이용해 왔다. 여기서 혈압강하 성분은 만니톨이다.

 모유가 부족한 산모에게도 뿌리가 효과적이다. 모유를 만드는 작용을 해서다.


 호흡기에 염증이 있거나 홍역.이하선염.수두 등 전염병에 걸렸다면 뿌리와 잎을 넣어 만든 민들레 차가 유용하다. 약차로 마실 때는 통째로 캐 그늘에 말린 뒤 뿌리 5g, 잎 10g 정도를 200㎖의 물에 달여 먹는다.


 민들레는 3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채취한 것이 가장 좋다.

보통은 어린 것을 뿌리째 캐내 무쳐 먹거나 상추쌈에 곁들이고, 된장국에 넣어 먹기도 한다.

 주의할 점도 있다. 길가나 고속도로 주변에서 자란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납이나 자동차 배기 물질이 다량 들어있을 수 있다.

밭이나 정원 주변에서 자생한 것도 찜찜하다.

제초제가 잔류해 있을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민들레나 민들레차를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민들레(포공영)에 망간성분이 102-332.83ppm 들어있으며 지상 최고의 건강물질이 민들레라 할 수 있다. 체력강화에 도움이 된다.

 

꽃피기 전에 말린 것을 보공용이라 하여 땀내는 데 또는 건위제로 이용한다.

특수 성분으로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친 등이 있는데, 건위 ㆍ 강장 ㆍ 이뇨 ㆍ 해열 ㆍ 천식 ㆍ 거담 등의 효과가 있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뭉처진 기를 흩어지게 한다.


 

 

 

출처 : 천령봉 뇌산마을
글쓴이 : 도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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