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효소

[스크랩] 효소의 이해

늘피네 2014. 8. 10. 10:37

효소는 === 소금.설탕.효모[막걸리.식혜] 발효가 있읍니다

대체로 고형.형태.발효는 효모균을 사용 합니다

 

효소는 어덯게 발효시켰느냐에 따라 용도를 달리하고

무엇을 발효시켰나에 따라 다르고

어덯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우린국민은  오랜세월 동안 효소를 먹어 왔지만 우리 스스로 모르고 있을뿐이다

된장 고추장.간장.등이 발효효소이고

식혜.막걸리가 발효효소 이나 이를 효소..다..하고 먹지않고 그져 일상 먹는것 이려니 했을 뿐 입니다

 

우리가 먹던 효소는 불행하게도 발효상태에서 효모를 죽이는 과정을 격은 다음 먹게 되여 그 기능이 한정되였음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효소중  효모를 먹는 것은 생된장과 막걸리 뿐 인데 생된장은 너무 과한 염분이 포함되고 막걸리는 불완전 발효상태에서 먹고 있읍니다

불행하게도

당뇨환자는 당발효효소를 상용하기에 부적당 하고 고혈압 환자는 염장 발효를 주의해야 됩니다

신장병 환자는 더욱 가려서 먹어야 됩니다

당.액상발효가 흡수율에서 제일 좋으나 과당.. 과[過].섭취 염려 해야 됩니다

염분이나 당 의 합성율이 많으면 오랫동안 보관가능하나

합성율이 미미 하면 보존기간을 허락할수 없는 약점[초산균침범 식초로변화] 이 있읍니다 [간장.식혜. 막걸리[냉동 보관하여 효모균 증식억제] 이 있읍니다

 

우리는 당 발효효소을 주로 만들고

일반가정에서 매실발효효소 을  1 ; 1 로 만듭니다

설탕.소금.알콜은 방부제 이기도 한데

설탕과매실을 1 ; 1 효시키면. 처음에는 거품이 일고 거품위에 설탕을 더 덥어 주기도 합니다

얼마후 설탕은 액상으로 변하면서 매실향 품부한 맛있는 효소가 되는데

매실은 약간 쪼글쪼글 한 정도의 변화를 이르킵니다

분리하여 액상 2차발효시키고 매실은 여러가지 반찬으로 변신 하게 됩니다

 

이상태 매실효소에 문제가 있는데

마치 배추을 소금에 절이듯

매실은 설탕에 절인상태 그 이상 벗어나지 않았다는것 입니다

 

처음 거품 일어날때 약간 발효가 일어난 것을 보았을것 입니다

이는 매실 과육 내부에서 일어난 현상인데

점점 설탕성분 과육속으로 침투하여 방부역할을 충분히 해주므로 매실이 가지고 있는 효모균들 분화할수 없게 된것 입니다

 

진정한 1 ; 1이란 ?

재료 수분 함량 에 대한 1 ; 1 입니다

재료 수분함량을 측정하여 1 ; 1 로 담금 하면 최소 6 개월 ~~ 3 년정도 지나야 100 % 발효사 된다고 협원은 생각 합니다

방부제[설탕] 투여에 따라 발효기간 결정되고

보존기간  다르게 나타 나게 됩니다

10 년이상된 발효효소 자랑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발효효소는 효소가 이닌

사용한 재료의 추출액  [설탕물]로 이해 하시고 섭취에 주의하셔야 겠읍니다

 

생명유지도. 입 이고 예방건강도.입이며 치병도 입. 입니다

예방건강 에 효소 보다 더 좋은 식품은 없다고 저는 단언 합니다---- 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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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회 2011.03.09. (수) 오후4:40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한의학박사)
[아시아투데이=이순용 기자]현재 일본에서는 여러 치료분야 중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치료분야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효소(酵素)치료다. 그렇다면 효소가 무엇이고 효소를 어떻게 이용해 질환의 치료에 사용하는 것일까? 이 같은 물음에 대한 해답은 효소의 역할을 살펴보면 얻을 수 있다.

흔히 우리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이 몸속에서 소화 및 흡수되는 과정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기 전의 과정이다. 실제 그 음식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되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효소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섭취한 음식이 곧 바로 몸에 흡수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몸에는 그러한 능력이 없다. 모든 음식들은 중간에서 흡수 가능한 영양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렇게 중간에서 변화를 시키는 역할을 효소가 담당한다. 또한 효소는 소화, 흡수 뿐 아니라 몸 속 노폐물이나 쌓인 독소 등을 배출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러한 장점을 환자의 치료에 이용하면 콜레스테롤 배출을 통해 지방간 수치를 낮출 수 있으며 장(腸) 기능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효소가 체내에 무한(無限)하지 않다는 것이다. 효소가 몸속에 풍부하면 음식을 쉽게 소화 및 흡수할 수 있으며 나쁜 물질들을 쉽게 배출할 수 있지만 반대로 부족하게 되면 점점 해로운 물질들이 몸속에 쌓여 내부가 점점 부패(腐敗)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신체 기관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이 외에 효소의 중요한 역할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역할이다.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효소는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효소와 별개이지만 만약 음식을 분해하는데 필요한 효소가 부족하게 되면 결국 생명활동에 관여하는 효소가 그 역할을 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생명 유지에 필요한 효소가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데 쓰이면 생명이 단축되는 치명적 문제가 발생한다.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면 장수(長壽)할 수 있다는 것도 이와 관련이 깊다. 육식이나 가열(加熱)하여 조리된 음식들은 체내에 흡수되면 분해하는데 많은 효소를 필요로 한다. 육식을 많이 할수록 체내 효소는 줄어드는 것이다. 반면 효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면 영양분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효소 소비가 거의 없고 자체적으로 함유된 효소가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곧 이렇게 몸속에 풍부한 효소를 유지하여 질환을 미리 막고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이 효소치료의 기본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효소치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기존의 치료가 질환이 발생하면 질환을 치료하는데 목적을 두지만 효소치료는 미리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데 주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의 효소 연구는 일본에 비하면 이제 걸음마 수준이다. 된장이나 간장 등 수 많은 발효식품을 과거부터 섭취하고 살았지만 효소 분야를 더욱 연구하고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없었다. 특히 효소의 종류는 체내 생화학적 반응에 따라 1천 5백종에서 2천 종으로 아직 그 제대로 된 특징이나 효과도 파악하지 못한 것들이 많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효소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효소 하나하나가 몸속에 미치는 영향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또한 시중에도 많은 효소관련 식품들이 나와 있으며 효소를 적극적으로 환자 치료에 이용하는 병원들도 많다. 효소 제품은 얼마나 제대로 된 숙성과정을 거쳐 제조되었는지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만큼 효소는 재료나 숙성과정 등에 따라 제품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서서히 효소에 관련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치료보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효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효소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효소의 기능은 이 외에도 무궁무진하며 인간에게 훨씬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보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효소 연구를 통해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는데 효소가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질 때이다.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한의학박사)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산야초 효소의 효능

산야초효소는 양질의 당분과 비타민, 각종 효소 및 유기미네랄의 공급원으로 모든 질병의 환자에게 유효하며, 특히 투병 중인 환자에게 복용시키면 회복이 빠르다.
당뇨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산야초효소를 먹이면 의식을 회복한다.
이처럼 복합성효소가 신비한 치유력을 발휘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6대 생리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산야초효소의 효능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화흡수 작용으로 음식물을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소화시켜 준다.
둘째, 분해배출 작용으로 노폐물이나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셋째, 지방분해 작용으로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여 신체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준다.
넷째, 장내 유익균 증식으로 장내에 이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섯째, 각종 난치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이므로,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섯째, 해독·정화작용으로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정화하고 새 조직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체질개선, 비만해소, 지방분해, 녹즙 소화촉진, 적혈구증식, 변비/신장염/방광염예방, 단식의 효과증진, 노화방지, 성장기어린이/수험생의 영양보급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산야초 효소, 이렇게 마시자

1. 생수 100cc에 효소 30cc의 비율로 혼합하여 점심, 저녁, 1일 2회 먹는다.
2. 빈혈 또는 저혈당으로 현기증이 있을 때에는 수시로 복용하면 좋다.
3. 녹즙을 먹을 때 효소를 적당량 가미하여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된다.
4. 보통 음료수처럼 마실 때에는 5배~10배의 물을 타서 마시면 된다.
5. 외출할 때는 효소원액을 조그만 병에 담아가지고 가면 어디에서나 물만 타서 먹을 수 있으니 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6. 만약에 식중독이나 배탈, 설사 등 증세가 있을 때 효소액을 좀 진하게 타서 마시면 아주 잘 듣는다.
7. 천연식초가 있으면 효소와 섞어서 타 마시면 아주 좋은 청량음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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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년 건강
글쓴이 : 협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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